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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녀응원단이 부산에서 광목을 산 까닭은
[2005.04.14]
부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2002년 9월 북한 응원단이 왔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예상 외의 빼어난 미모에다 세련된 옷차림새와 화장으로 남한에서 '남남북녀'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 때 온 여성 응원단은 모두 300명 입니다. 모두 부산 앞바다에 정박한 북한의 선박 만경봉호에서 먹고 자고 했..
강만길 주장 정당화시키는 '네이버'
[2005.04.13]
"김일성 전 주석의 항일 빨치산 운동도 당연히 독립운동"이라는 강만길 광복 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방문객 1위(랭키닷컴 기준)사이트인 '네이버(www.naver.com)'가 네티즌들 대상으로 하는 '시사퀴즈'문제에서 김일성의 항일전투 이름을 알아맞히는 문제를 게재해 강 위원장의 발언을 정당화시키는 것..
정종욱 교수가 본 '동북아 균형자론'
[2005.04.13]
최근 노무현 정부의 ‘동북아 균형자 역할론’을 둘러싸고 내외적으로 여론이 분분하다. 노 대통령은 지난 3월 8일 공군사관학교,3월 22일 육군3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앞으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동북아 세력판도는 변화될 것”이고, “이제 우리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균형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는 취지..
"강만길은 공직에서 사퇴하라"
[2005.04.13]
강만길 광복 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의 '김일성 빨치산활동 독립운동 인정'발언으로 인한 각계의 비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각 정당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6.25 전범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선전한 셈이며, 공직자 신분으로서 강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온당치 못하다"면서 일제히 비난성명을 발표하고 강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12일..
"독도는 향군회원들이 지켜온 영원한 우리 땅"
[2005.04.13]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조례제정과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응, 전국적인 항의 집회를 갖고 시위를 주도해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임직원과 예비역 장군들의 모임인성우회 간부들이 독도를 방문해 '독도 사수'를 결의할 계획이다.13일 재향군인회에 따르면 재향군인회 핵심 간부 와 성우회원 등 33명이 다음 달 17일께 독도에서 시마네(島根)현 의회의 '..
한나라당 "강만길, 공직에서 자진 사퇴해야"
[2005.04.12]
한나라당은 12일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의 빨치산 운동을 독립운동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강만길 광복6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에 대해 "공인으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발언"이라며 공직 사퇴를 촉구했다. 구상찬 부대변인은 이날 공식 논평을 통해 "강 위원장의 발언은 공인으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
국민안보의식 위험수준..21C 리서치 여론조사
[2005.04.12]
북한이핵무기 보유를 공식화하면서 북핵을 둘러싼 6자회담 참여를 거부하고 미국과의 군축회담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의 절반 정도는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가장 위협적인 국가가 미국이라는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21세기 리서치와 인터넷 신문 프런티어 타임스가 공동으로 2005년 4월 8일..
"미특공대, 북한 간부 암살시도 했었다" 北월간지
[2005.04.12]
"미제는 우리 일꾼(간부)들의 사상동향, 물질생활 경위 등을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내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연합뉴스가 12일 입수한 북한 월간지 ’인민교육’(교육신문사刊) 1월호에"미국이 최근 우리 일꾼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뇌물매수작전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잡지는..
대북인권결의안 EU·일본이 주도, 공동발의국 45국으로 늘어
[2005.04.12]
유럽연합(EU)과 일본이 주도한 제3차 북한인권 결의안이 제61차 유엔인권위원회의 의제로 공식 상정됐다. 마감일인 11일 유엔인권위에 상정된 대북 인권결의안은 공동발의에 모두 45개국이 참여해 지난해의 42개국보다 3개국이 늘어났다. 지난해 논의된 2차 대북 인권결의안은 모두 38개국이 공동으로 제출했으며 막판에 4개국이 가세한 바 있다. 올해 결의..
"김일성 빨치산 운동도 독립운동" 파문
[2005.04.11]
국무총리 산하 광복60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강만길 위원장(공동위원장 이해찬 총리)이 11일 “김일성 전 주석의 항일 빨치산 운동도 당연히 독립운동”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 강만길 광복60년기념사업 추진위원장강 위원장은 이날 임시정부 수립 86주년 기념식의 상하이 개최와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김일성 전 주석의 항일 빨치산 운동을..
"정부는 대북 인권결의안 표결 기권 말라"
[2005.04.11]
▲ 작년 4월 유엔 인권위원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찬성표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자유진영 시민단체 회원들.정부가 오는 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실시될 제 61차 유엔인권위원회의 대북 인권결의안 표결에 작년에 이어 또다시 기권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자유우익시민단체들이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인터넷 독립신..
노대통령 "남북관계에서도 때론 얼굴 붉혀야"
[2005.04.11]
독일을 국빈방문중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0일 오후(한국시간 11일 새벽) "남북관계는 상호 존중하고 약속을 지키는데서 이뤄져야지 일방적으로 요구하는대로 한쪽이 끌려가는 상황이 돼선 건강한 발전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11일 새벽(한국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동포 간담회에서 건배하고 있다.노 대통령은 이날 베..
자꾸만 빠져나가는 주한미군
[2005.04.09]
미국 육군 재편 작업과 주한미군 감축계획에 따라 한국에 배치된 미 육군 52항공연대 1대대 병력과 장비 일부가 다음달 미알래스카 포트 웨인라이트 기지 등지로 철수한다고 미 군사 전문지인 성조지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신문은 주한미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52항공연대 1대대 병력450명가운데 약 300명과 8대의 치누크 헬기가 다음달 중 포트 웨인..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시위..20개국 30개 도시서 일제히
[2005.04.09]
오는 4월 28일 워싱턴 DC를 비롯한 세계 20여개 국 30여개 도시에서는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가 일제히 벌어진다. 남한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서경석 인권위원장은 미국의 여러 도시들을 순방하면서 한인, 중국인 사회 지도자 들과 강제북송 반대의 성공적인 집회를 논의 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7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서..
"동북아 균형자론은 한미동맹 해체.. 경계해야 할 과대망상"
[2005.04.08]
정통 보수를 자처하며 금년 2월 출범한 자유지식인선언(공동대표 최광, 김상철, 박성현)은 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밝힌 ‘동북아 균형자 역할론’에 대해 "경계해야 할 과대망상"이라며 정부의 외교안보, 대북정책을 강한 톤으로 비판했다. 이들은"동북아 균형자 역할론은 대한민국 정치ㆍ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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