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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실패하면 2차 한국전쟁 가능성" 美 한반도 전문가
[2005.03.17]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실패로 끝날 경우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할가능성이높아질 것이라고 미국의한반도 전문가가 16일 열린 한 포럼에서 전망했다. 케네스 퀴노네스 전 국무부 북한담당관은 이날 미 하원 레이번빌딩에서열린 '북한 민주화 및 한반도 통일전략 국제 포럼'에서 "6자회담이 실패하면 한반도에 ..
"단순 전력증강 보다 기술국방이 시급하다" 국방정책 토론회
[2005.03.17]
국방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방위산업진흥회의 후원 하에 15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국방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국가 R&D와 국방 R&D 연계·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토론회에는 정세균 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KIDA 관계자, 정부 관련부서 직원 등 3백 여명이 참석하여 국방력 강화의 효율적 방안을 검토하였다.주최..
北, '탈북 방조자' 공개총살 동영상 공개
[2005.03.16]
그간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북한의 공개처형 동영상이 16일 일본 TV에 공개된다고 북한 전문 인터넷 신문이 밝혔다.북한 전문 인터넷 신문 `데일리NK(www.dailynk.com)'는 북한에서최근진행된 공개처형 동영상의 일부 장면을 담은 14장의 스틸 사진을 입수해 사이트에공개했다.북한의 공개처형 장면이 외부에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일본 NTV는 이날 오..
재향군인회 "독도에 국군을 상주시켜라"
[2005.03.16]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는 16일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다케시마(독도)의 날' 제정 조례안을 가결한데 대해"그야말로 소가 웃을 노릇이다"고 비난했다.향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독도 침탈을 기도하는 '다케시마의 날' 제정은 그야말로 소가 웃을 노릇이다"며 "군국주의 부활과 식민침략의 간교한 획책은 선전포고..
아르빌 어린이들 자이툰부대에 감사편지
[2005.03.16]
"쿠르드의 가장 아름다운 봄꽃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쿠르드 자치지역인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서 평화ㆍ재건임무를 수행 중인 자이툰부대에 동심(童心)을 가득 담은 이라크 어린이들의 감사편지가 줄을 잇고 있다. 16일 자이툰부대에 따르면 작년 11월 파병된 제11 민사여단 장병들은 최근 아르빌 `토락' 마을 초등학교 어린이들로부터 총 158통의..
전국이 들끓고 있다. `독도·교과서 항의' 反日 규탄시위 고조
[2005.03.15]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예정대로 16일 본회의에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조례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를 하루 앞둔 15일 국내에서는 반일(反日) 집회가 격화되고 있다.시민.사회 단체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날 `단지'(斷指) 시위와 심야 기습시위 등을 벌인데 이어 이날오전부터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하는 반일..
與圈, 美하원 '주적삭제'비판에 반박
[2005.03.15]
헨리 하이드 미국 하원 국제관계 위원장이 10일(현지 시간) 북한 핵문제에 관한 청문회에서 “한국은 누가 적인지 명확히 밝히라”고 발언한 데대해,외교안보팀의 수장을맡고있는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이 14일 직접 반박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이기도 한 정 장관은 14일 오전 통일부간부회의에서 “기본적으..
제61차 유엔인권위원회 제네바서 개막
[2005.03.15]
제61차 유엔인권위원회가 14일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본부(UNNOG)에서 개막됐다. 다음달 22일까지 6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유엔인권위는 14일 오전 10시 마카림 위비소노 의장(인도네시아)의 주재 아래 개막식을 가졌다. 17일까지 위원국 정부대표와 유엔산하 국제기구대표들의 기조연설로 진행되는 고위급 회의 이후 18일부터는 전세계 인권침해 상황..
美2사단장, 장남 두번째 이라크 파병 앞두고 심경고백
[2005.03.14]
▲히긴스 주한 미2사단장조지 A. 히긴스 주한미군 2사단장(소장)이최근 장남의 두번째 이라크 파병을 앞두고부모로서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주한미군 2사단의 `업그레이드'를 주도하고 있는 히긴스 소장의 장남제프(26) 중위는 미 101공수사단 소속으로 조만간 이라크로 파병될 예정이다.제프 중위는 지난 2002년 미 육군사관학교인 `웨스..
부시 "北에 대선 실시되면 쉬럼 보내 김정일 돕자"
[2005.03.14]
"6자회담을 통해 그(김정일국방위원장)를 설득해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게 하고 나서 (민주당 선거전략가인) 봅쉬럼을 보내 그를 돕게 하면 돼요"이는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골치아픈 북한 지도자 김정일을 몰아낼수있는 확실한 계획'이 있다며 지난 12일 밤(현지시간) 워싱턴의 한우스개사교모임에서 한 `농담'이다.이 모임은 워싱턴의 사교클..
병역기피 사유 80%가 '양심' 빙자
[2005.03.14]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한 소위`양심빙자 병역거부'가지난해 최대의 병역 기피 사유로 꼽힌 것으로 드러났다.13일 병무청이 공개한 '병무행정정보공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한 해 병역 기피자 943명 가운데 여호와의 증인 등 종교를 이유로 한병역거부 사유가 80%인 754명에 달했다.▲ 육군훈련소 전경.내무반189명은 입영통지서를 받았으나 무단으로 병역..
‘日 역사왜곡 규탄’ 여론이 들끓는다
[2005.03.14]
일본 극우단체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의 2005년도 역사교과서 검정 신청본의 노골적인 역사왜곡에 대한 국내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정부는 외교적 채널을 총동원, 일본 정부를 설득키로 했으며, 정치권 역시 한목소리가 되어 일본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주문했다.▲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월북자 윤성식 `천하무적 백두령장 계시여 두려울 것 없다' 회상기 화제
[2005.03.14]
지난 1998년 12월 자진 월북한 윤성식(69) 전 4월혁명연구소장이 자신이 남쪽에서 친북 재야 활동을 했던 당시를 회상한글이13일자 북한의 노동신문에 실렸다. 이 회상기는 `천하무적의 백두령장 계시여 두려울 것이 없다'는 제목이말해주 듯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지도력을 찬양하려는 목적이었지만윤 씨가남쪽에서 겪은 일화를 중심으로 작성됐다. 회..
"6.25 전사자 유해 유가족 찾습니다"
[2005.03.13]
"조국을 위해 산화한 6.25전사자 유해의 유가족을 찾습니다."육군은 12일 6.25전쟁 때 군에 복무한 직계가족이 전사했으나 아직까지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유가족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유전자(DNA) 감식을 위한 채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유전자 감식을 희망하는 유가족은 전사자와의 관계 및 유가족임을 확인할 ..
“누가 이런 나라를 위해 싸우려고 하겠습니까?”
[2005.03.13]
▲6.25참전국군포로가족모임의 서영석 대표지난 2월 18일 잠실 재향군인회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6.25참전국군포로가족모임’(대표 서영석)은 6.25전쟁 당시 북한의 포로로 잡혀 휴전 후 남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북한에 남아 터를 잡고 살아온 국군포로 및 그 가족들의 모임이다. 현재까지 한국에 입국한 국군포로 2,3세 출신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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