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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임산부 영양 상태 심각
[2005.03.08]
▲ 북한 평안북도의 한 탁아소 어린이들이 유엔 세계식량계획(WEP)이 제공하는 점심을 먹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유니세프(UNICEF)와 세계식량계획(WEP)가 북한 어린이들과 임산부들의 영양실태를 조사한 결과2년전보다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어린이는 37%가, 또 임산부는 3분의 1 가량이 영양실조와 빈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UN아동기..
北 여운형 친딸 건국훈장 거부
[2005.03.07]
몽양(夢陽)여운형(呂運亨·1885∼1947, 사진)선생의 친딸인 여원구(77) 북한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이 7일 남한 정부에서 몽양에게 추서한건국훈장 대통령장을 거부했다.남한에 살고 있는 몽양의 조카 여명구씨의 아들 인성(40)씨등 유족들이 건국훈장 중 2등급인대통령장 추서 결정에 불만을 표시해오다 최근 서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
통일연대, '美 인권보고서' 북한보다 더 열내 비난
[2005.03.07]
▲ 통일연대 홈페이지'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이하 통일연대)의 황 선 대변인은 지난 3일 홈페이지의 논평인 [독후감- 미국의 인권보고서를 보고]을 통해 지난달 28일 발간된 미국의 연례 인권보고서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황 대변인이 작성한 이 글은 미국의 인권보고서에 대해 '인상깊은 부분, 가소로운 부분..
자유시민연대 비대위 "한승조 회원자격 박탈해야"
[2005.03.06]
일제 식민지 지배를 찬양한 글로 파문을 일으킨 한승조(75, 사진) 고려대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로 있는 자유시민연대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한 교수의 회원자격 박탈과 지도부 동반사퇴를 촉구했다.청년회원들이 주축이 된 자유시민연대 비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도부가 한 교수의 회원 자격을 즉시 박탈했어야 함에도 `본인의 진의를 파악한 ..
"한국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습니다"
[2005.03.05]
"한국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습니다"지난 27일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 부흥이(가명·20) 일행 6명은 진술서를 통해 이렇게 털어놓았다. 부흥이 일행의 한국입국 소식에 이어 이들의목숨을 건 긴 97일 동안의 장정이 소개되면서 정부의 탈북자의 안전과 인도에 대한 무책임이 지적되고 있다.부흥이 일행은 지난 해 중국 옌지(延吉)를 ..
탈북자 구출하다 실종된 제프리 박 목사
[2005.03.04]
2000년 중국 연길에서 탈북자를 돕던 김동식 목사의 납북에 이어, 탈북자들의 목숨을 건 장정에 참여, 이들의 자유를 위해 힘을 쏟았던 한 목사가 메콩강에서 실종되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제프리 박 목사(63· 한국명 박준재)목숨을 건 97일의 긴 장정 끝에 지난달 27일 한국땅을 밟은 탈북자 부흥이(가명·20)씨 일행 6명의 한국행 성공에 큰 공..
美 '민주주의 증진법안'과 북한
[2005.03.04]
미국의 상ㆍ하원 중진 의원들이 3일 의회에 `2005 민주주의 증진법안(Advance Democracy Act of 2005)'을 제출했다. 미 의원들이 이 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한 것은 조지부시 미국 대통령이 올해 취임사와 국정연설에서 밝힌 자유와 민주주의의확산이라는 외교 과제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이 법안은 당초 알려진 것처럼 북한을 주요 대상으로 하기 보다..
6자회담, 완전 실패인가 최선의 길인가
[2005.03.04]
3∼4일 양일간 조선일보가 창간 85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아시안 리더쉽 컨퍼런스의 첫째날 가진 제2회의 '테러위협 해소와 지역안보'는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의 사회로 진행됐다. '북핵'문제를 초점으로 전개된 제2회의는 특히 6자회담의 실효성에 대해 토론자간 열띤 토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됐다.6자회담, 완전실패? 최선의 길?애시턴 카터(Carte..
쿠르드 총리, 귀국 자이툰 부대원들에 감사장
[2005.03.03]
니제르반 바르자니 쿠르드지방정부(KRG) 총리는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는 2천여명의 자이툰 부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3일 밝혔다.쿠르드기와 독수리 문양이 새겨진 30x20㎝ 크기의 감사장(사진)에서 바르자니총리는 평화재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자이툰부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그는 "쿠르드자치정..
北 벼랑끝 전술, 一石二鳥 노리는 것 <자유지식인선언>
[2005.03.03]
지난 달 3일 학계, 언론계를 망라한 지식인들이 참여, 정통보수를 지향하며 출범한 바 있는 <자유지식인선언>이 3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북한 핵(核)문제에 대한 자유지식인선언의 입장'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북한의 벼랑끝 전술, 一石二鳥를 노리는 것<자유지식인선언>은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
중국쪽에서 촬영한 북한의 겨울
[2005.03.02]
지난 2월 16일부터 3박 4일 중국내 탈북자들의 실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겠다며 연변지역과 한.중 국경선 지역을 돌아보고 온장원일(서울장신대 신학3, 총학생회장)군과 신종복(서울장신대 신학4)군이 코나스에 인터뷰 기사(2월 25일자)가 나간 후 자신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추가로보내왔다.이들은 작년 12월 말, 한동대에서 열렸던 통일캠프를 통해 탈북..
한국전 영웅 故 심 일 소령 모친 별세
[2005.03.02]
▲ 고 심일소령의 육사 생도시절 교관이었던 손희선 예비역 소장이 17일 국군 원주병원에 입원중인 조 여사를 문병하고 있다./강원일보 정태욱한국전쟁의 영웅 고(故) 심 일소령의모친인 조보배(101.원주시 일산동)씨가 2일 오후 1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조씨는 한국전 당시 육군 소위로 남하하는 적군의 자주포를 육탄공격으로격파해 춘천지구 전투를 ..
월남전 참전용사의 쓸쓸한 죽음
[2005.03.02]
“뭣 하러 나라를 위해 싸웠소.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는 날까지 이렇게 혼자 갈것을….”1일 서울 도봉구 세종병원 영안실. 이날 새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7평짜리 임대주택에서 숨을 거둔 이모(62·복지관 청소원)씨 동료들은 이씨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오열했다. 이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 김모(43·여)씨는 “가끔 (이씨가) ‘나라를 위해 그렇게 고..
"김정일 타도하고 북한동포 해방을!"
[2005.03.01]
ⓒkonas.net"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광복 60년이 되는 해이자 제 86주년 3·1절 기념일을 맞아 서울시청 광장이 다시 한번 태극 물결과 애국시민들의 함성으로 넘쳐흘렀다.이 날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북한해방 3·1 국민..
독도 앞 바다에 울려 퍼진 함성, "독도는 우리 땅!!"
[2005.03.01]
전국 곳곳에서 3·1절을 기념하는 만세함성이 그 어느 해 보다도 뜨겁게 울려 퍼졌다.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상정한데 이어 다카시마 도시유키 (高野紀元) 주한 일본대사의 '독도는 우리 땅' 발언으로 일본을 규탄하는 분노의 함성이 고조된 가운데 제86주년 3·1절을 맞아 울릉군 의회(의장 황중구. 53세)가 주관하는 '제 86주년 3·1절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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