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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위안부 할머니 첫 서울방문
[2004.05.20]
(::징용피해자 함께 입국... 日규탄 국제대회 참석::)북한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연행 피해자들이 처음으로 남한 땅을 밟았다. 이들은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회 국제연대협의회 서울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오전 11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번 대회에 북한에서는 위안부 피해자인 리상옥(78·..
정부 "주한미군 전략적 중요성 유지"
[2004.05.20]
정부는 미국의 해외주둔미군재배치(GPR)에 따라 주한미군이 '주요작전기지(MOB)'로 지정되더라도 주한미군의 현 지위와 전략적 중요성은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20일 "한.미 연합방위 개념이 존속하는 한 한.미연합사령부는 유지될 수 밖에 없고 주한미군사령관이 겸하고 있는 한.미연합사령관 계급(대장)도 변동이 없을 것..
"고이즈미 北 NPT복귀.핵사찰수용 요구"<닛케이>
[2004.05.20]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오는 22일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확산방지조약(NPT) 복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의한 핵사찰수용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經)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고이즈미 총리가 북한측에 핵의 평화적 이용을 포함한 개발의 완전 포기는 물론 국제기구에 ..
美 "이라크 주권이양 뒤 주둔 미군 더 필요"
[2004.05.20]
미군 조직적 포로 학대 부인학대 연루자 추가 기소 가능성 존 애비제이드 미 중부군 사령관은 19일 이라크 주권 이양 후 폭력사태가 더 거세질 수 있기 때문에 이라크 주둔 병력이 더 많이 필요할 지 모른다고 전망했다. 애비제이드 사령관은 포로학대 사건에 관한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라크로 주권이 넘어가는 오는 6월30일 이후 이라크 ..
`주한미군 감축움직임' 정부 의도적으로 은폐?
[2004.05.20]
美, 작년부터 우리측에 통보..당국 "사정상 `부인' 불가피했다" 한반도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한미군 감축 움직임이 지난해부터 감지됐으나 정부는 이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 정부가 그동안 주한미군 감축설을 일관되게 부인한 것과는 달리 미국이 지난해에 이미 주한미군 감축 입장을 ..
"주한미군 상당 규모 뺄 수밖에 없다" 美, 작년 9월 한국에 통보
[2004.05.20]
유인태 前수석 "美측 요청으로 발표 안 해"미군 '해외 중추기지'서 한국은 빠질 듯미국은 지난해 9월 상당 규모의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철군시킬 수밖에 없음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한국 정부는 이에 따라 주한미군 감군 계획의 발표 여부를 미국 측과 협의했으나 미국 측이 난색을 표시하는 바람에 발표하지 않았던 ..
주한미군, 駐日미군 하위기지 될듯
[2004.05.20]
美, 해외주둔 미군 4단계 재편 계획▲ 주한미군 제2사단 제2여단 병력 등 3600여명의 이라크 차출이 결정된 가운데, 2사단 7기갑 4대대로 알려진 경기도 문산의‘캠프 게리오엔’모습. 미국은 향후 해외주둔 미군을 대규모 병력 근거지인 ‘전력투사 근거지(Power Projection Hub)’와 중추적 역할을 하는 상설기지인 ‘주요 작전기지(Main Operationg Bas..
美 "8월15일까지는 주한미군 차출돼야"
[2004.05.19]
曺국방 "차출규모 3천500-4천명선""지난 14일 아침 차출계획 통보받아"조영길(曺永吉) 국방부 장관은 19일 주한미군 일부 병력의 이라크 차출과 관련, "오늘 아침 리언 라포트 한미연합군사령관과의 논의과정에서 미측 현지 사령관이 `늦어도 8월 15일까지는 (주한미군을) 꼭 보내줘야 차질이 없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고 ..
美 구호단체 25일 방북, 김계관 만나
[2004.05.19]
미국 오리건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구호단체 머시코(Mercy Corps) 대표단이 오는 25일 방북, 김계관 외무성 부상 등과 만나 대북 식량지원과 감시요원 파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시코의 엘스워스 컬버 수석 부회장은 19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표단이 오는 25일부터 4박5일 간 방북할 예정이며 "김계관 외..
"美, 北인권문제 전제돼야 지원할 것" <호로위츠>
[2004.05.19]
미국의 보수파 싱크탱크(두뇌집단)인 허드슨 연구소의 마이클 호로위츠(Michael Horowitz) 선임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인권 문제'를 전제로 해야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로위츠 연구원은 19일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특강에서 "북한의 인권문제에 진전이 없는 한 미국은 달러(돈)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
中서 총격사망 10대탈북자 유해 송환
[2004.05.19]
중.몽골 체포 탈북자 23명도 입국 외교통상부는 지난 4월초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국경지대에서 몽골로 탈출을 시도하다 체포된 김모(31.여) 등 탈북자 17명과 이 과정에서 중국 국경수비대의 총격으로 사망한 10대 탈북자의 유해 1구가 화장처리된 채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됐다고 19일 밝혔다. 외교부는 또 당시 몽골로 진입에 성공..
"미2사단 대체전력 확보비용 5조5천억" <박세환 의원>
[2004.05.19]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을 계기로 한미 양국간 주한미군 감축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2사단 전력을 한국군이 대체할 경우 장비비용만 45억7천여만달러(5조5천여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박세환(朴世煥) 의원은 19일 그동안 국방부로부터 보고받은 결과를 토대로 자체 작성한 `미2사단 대체전력 확보비용'이란 문건을 ..
미군차출 안보공백 "있다", "없다" 黨따라 시각차
[2004.05.19]
한나라당은 18일 국회 대표실에서 ‘안보정책 및 이라크 파병대책특별위원회’를 갖고 주한미군의 이라크 파병은 심각한 안보위협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한나라당은 18일 ‘주한미군 차출=주한미군 감축’이라고 규정하고 “안보 공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는 주한미군 감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미군 차출을 미국의 세계 전..
日, `核해결 後 對北국교' 확인<아미티지>
[2004.05.19]
일본 정부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재방북과 관련,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조건에 핵문제 해결도 포함돼 있다는 입장을 미국에 밝혔다고 교도(共同)통신이 19일 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가 끝난 후 기자들에게 "핵문제 해결도 북.일 국교정상화(의 조건)..
북핵위기 관련 러시아 동방연구소 한국책임연구관 강연
[2004.05.19]
한국군사평론가협회는 2004년 5월 18일 전우신문 회의실에서 <국제속의 한국문제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 날의 토론회는 주로 러시아 동방연구소 한국책임연구관 보론쵸프 알렉산더 발랜티노비치 박사의 강연을 듣기 위해 마련된 것이었다. 발랜티노비치 박사는 평양대학에서 수학하고 평양주재 러시아 대사관 2등 서기관으로 근무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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