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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북한의 對미얀마 무기수출 해명요구
[2003.12.06]
미국 의회는 정부 외교활동 예산의 승인조건으로 미얀마에 대한 북한의 무기수출 의혹을 보고하라고 콜린 파월 국무장관에게 요청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6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미 의회는 2004 회계연도 정부 외교활동 지원을 위한 관련법안이 성립된 이후 90일 이내에 북한의 무기수출 의혹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미 상하 양원 합동위원회 위원들은 ..
남북도로연결 따른 차량운행사무소 설치
[2003.12.06]
철도연결 위한 신호·통신공사는 내년 착공 남북, 실무접촉서 6개항 합의제8차 남북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을 마치고 5일 낮 북으로 돌아가는 북측대표단.지난 2일부터 계속된 남북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이 내년 2분기중 신호·통신·전력계통 공사 착수 등 총 6개항의 합의서를 채택하고 5일 막을 내렸다. 남북은 이날 오전 강원도 속초시 켄싱턴스타..
육군 신병교육 6주에서 5주로 단축
[2003.12.06]
24개월 복무 맞춰, 해군·해병대는 그대로 내년부터 육군훈련소와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실시되는 육군의 신병교육기간이 현행 6주에서 5주로 1주간 줄어드는 대신 교육훈련은 한층 강화된다. 육군의 신병교육기간 단축 조치는 지난 10월부터 입대한 병사들의 복무기간이 26개월에서 24개월로 2개월 단축되면서 병사들이 야전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할 기간..
연합사·유엔사 이전 연내합의 어려워"
[2003.12.06]
조영길(曺永吉) 국방장관은 6일 한미연합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 이전과 관련한 한.미 협상과 관련, "연말까지는 (협상을 매듭 짓기) 힘들게 됐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전 협상' 진행상황을 묻는 질문에 "원래는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것으로 계획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장관은..
北신문 "日 위성발사에 대응조치"
[2003.12.06]
북한의 노동신문은 6일 일본이 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대해 '군사대국화 책동'이라고 비난하며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일본은 지난달 29일 정찰위성 2대를 적재한 H2A 로켓을 발사했으나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데 실패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위성발사는 우리나라(북)에 대한 정보수집을 임무로 하는 군사정탐위..
육군신병교육 5주로 1주 단축
[2003.12.06]
육군은 2004~2005년 2년간 논산 훈련소와 30여개 사단별 신병교육대에서 실시하는 신병교육 기간을 현행 6주에서 5주로 1주일 단축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병사들의 개인별 휴가 기간과 주특기 교육기간, 외출.외박기간, 계급별 최저복무 기간(현행 6-6-8-6개월) 등도 탄력적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육군 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입대한 병사들..
허버드 美대사, 이대생 30명과 열띤 토론
[2003.12.06]
美대사-여대생 韓美관계 토론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국 대사가 5일 오후 이화여대 국제학부 학생 30명을 초청해 서울 중구 정동 미국 대사관저에서 2시간여 동안 한미관계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허버드 대사는 이 자리에서 “주한미군은 전략적 재배치를 앞두고 있을 뿐이므로 다른 어떤 추측도 배제해 달라”고 말했다.“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
“北에 끌려간 아들-남편 보고싶소”
[2003.12.06]
할머니들 恨맺힌 단식농성 ‘사랑하는 납북자여, 이제라도 그립고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꼭! 꼭! 돌아와야 합니다.’ 5일 서울 종로구 국가인권위원회 7층 회의실 문에는 이런 구호가 붙어 있었다.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룡 대표(51) 등 회원 11명이 3일 단식농성을 시작하면서 붙여놓은 것이다. 1972년 오대양호 피랍사건으로 두 아들을 동시에 잃은 박..
사이버 공간 좌익 척결에 앞장선다!
[2003.12.06]
경기도 재향군인회(회장 최영하)를 중심으로 한 청년, 대학생 네티즌 결단식이 5일 오전 11시에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이날 발대식에는 네티즌 200여명이 참가하여 국내 사이버 공간에 침투한 북한 사이트와 친북·반미·좌익사이트가 날이 갈수록 독버섯처럼 번져가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고 자유민주체제를 굳건히 지켜 나가는데..
美 "2차 6자회담 연내 개최 가능"
[2003.12.06]
미국 국무부는 5일 북한 핵문제 논의를 위한 제2차 6자회담이 연내 개최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애담 에렐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핵 6자회담 관련 의견 조율을 위한 한국, 미국, 일본 3국간 접촉에 관한 질문을 받고 "어제 6자회담 준비 접촉은 날짜를 확정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연말 이전에 2차회담을 열 수 있는 ..
이라크서 또 폭탄공격…미군 1명·이라크인 4명 숨져
[2003.12.06]
바그다드 도심서 테러공격 중단 촉구 시위바그다드에 있는 한 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5일 오전 9시20분(현지시간)께 미군을 겨냥한 폭탄공격이 발생, 최소한 미군 병사 1명과 이라크인 4명이 숨지고 행인 15명이 부상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다.이라크인 사상자들은 폭발당시 교통체증으로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에 타고 있거나 시장을 보기 위해 주변을 지나..
라종일 보좌관, "이라크 파병 변함없어"
[2003.12.05]
라종일(羅鍾一)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은 5일 "이라크에서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피살 사건에도 불구하고 당초 정부의 파병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라 보좌관은 이날 전북대 건지아트홀에서 열린 전북대 초청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파병 병력 수는 3천여명이며 지역은 여러가지 상황을 검토해야 하는 만큼 다소 시간이 걸릴 것..
北 "南 파병할 의무도 이유도 없다"
[2003.12.05]
북한이 개설한 인터넷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는 4일 ‘논평’을 내고 남한이 이라크에 군대를 보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의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왜 이라크에 추가파병하지 못해 안달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국회 이라크 조사단이 추가 파병의 필요성을 강조한데 대해 “인민들의 생명쯤은 안중에도 두..
日납북자 모친, 북한 향발
[2003.12.05]
40년 전인 1963년 동해상에서 고기잡이하다 실종된 뒤 현재 조선직업총동맹(직총)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데라코시 다케시(寺越武志.53)씨의 아들과 또다른 납치피해자 딸의 혼인을 막기 위해 데라코시씨의 모친이 4일 북한으로 떠났다. 서울에서 수신된 NHK에 따르면 데라코시씨의 어머니 도모에(71)씨는 다케시씨의29살난 장남과 납치 피해자인 지무..
한국인, 북한 위협 무시하는 경향 있다
[2003.12.05]
앤드류 워드 Andrew Ward·파이낸셜 타임스 한국지국장영국의 대표적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FT)는 지난 17일자에서 다섯 면에 걸친 별지(別紙)를 통해 한국의 정치·경제 및 북한문제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특별 기사를 소개했다. 신문은 이 기사를 통해 “월드컵의 환호가 가득했던 거리에 한국발전에 대한 비관주의가 팽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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