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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에 정신나간 홍근수 목사 이야기
[2003.10.30]
~징~징~ 범대위에 정신나간 목사 홍근수 이야기<향린교회, ‘징’울려 예배 시작하고 마쳐> 親北목회자에겐 주일(主日)날 하나님을 찾는 일보다 급한 일이 많은 것인가? 일요일인 지난 26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故 박정희(朴正熙) 前 대통령의 24주기 추도식에는 향린교회 홍근수(洪根洙)목사 등 친북인사들이 주일 아침부터 몰려와 박 전 ..
국익이냐, 국가적 利己냐
[2003.10.30]
이라크 추가파병을 놓고 국익논쟁이 치열하다. 한쪽에선 국익을 위해 파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선 국익을 지키기 위해 파병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맞선다."저 미국의 야만 앞에/왜 우리 노리개가 되려는가/국익의 이름으로/더 이상 더러운 침략전쟁에 휘둘리지 말자/아니면 국어사전을 고치자/미국의 이익이 곧 국익이라고." 토요..
각국 파병 발빼나
[2003.10.30]
방글라데시ㆍ포르투갈 파병하지 않을듯태국의회는 "이라크서 당장 철수해야"미국의 일간지인 USA 투데이는 28일 이라크에서 유혈 테러공격이 빈발함에 따라 그동안 이라크 파병을 검토해온 국가들이 ‘뒤로 물러서고 있다(back off)’고 보도했다. 미국으로부터 이라크에 전투병 파병 압력을 받아온 방글라데시와 포르투갈은 미국 주도의 이라크 주..
이라크 귀한 장병들, "현지상황 생각보다 안전해요"
[2003.10.30]
盧대통령-이라크 귀환부대원 다과회노무현(盧武鉉)대통령은 29일 이라크 파병과 관련, "기분은 국위 선양도 하고 다시 파병도 했으면 싶지만 현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추가 파병 문제를 두고 정말 걱정스럽고 마음을 정하기 어렵게 돼있다"고 말했다. 盧대통령은 이날 1차로 파병돼 이라크에서 활동하고 귀국한 서희.제마부대..
KBS시청거부운동 대학가로 확산
[2003.10.30]
연세대 방문…학생들과 즉석토론KBS시청거부운동본부가 10월 29일 서울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2시간 동안 시청거부운동을 벌여 100여명의 학생들이 서명에 동참한 가운데 시청거부운동에 반대하는 학생들과 지지하는 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즉석에서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 KBS시청거부운동본부가 10월 29일 서울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2시간..
황장엽씨 "北망명정부 선언, 있을 수 없는 일"
[2003.10.30]
워싱턴을 방문중인 북한의 전 노동당비서 황장엽씨는 29일 방미기간중 북한망명정부 수립 선언설과 관련,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황씨는 이날 워싱턴 소재 외신기자센터에서 일본 TV 방송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과 한국의 일부 활동가들이 황씨에 대해 워싱턴 방문중 북한 망명정부 수립을 선언토록 촉구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
NSC "이라크 파병규모 백지상태 재검토"
[2003.10.30]
서주석(徐柱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은 29일 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 "파병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며 "대안들은 백지상태에서 재검토하라는 지침이 있어서 재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날 국회 예결위 정책질의 답변에서 "되도록 많은 수의 병력을 파병하자는 견해도 있고 그..
"한국정부 북한 인권에 너무도 무관심" - WSJ 칼럼
[2003.10.30]
한국정부는 북한의 인권실태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이에 대처하는 데 너무도 무관심하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의 멜라니 커크패트릭 부주필이 28일 주장했다.커크패트릭 부주필은 황장엽씨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서울에서 작성한 '달갑지 않은 진실들'이라는 칼럼을 통해 "북한 주민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가장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곳은 한국..
부시 "세계는 내 지도력 아래 더 평화롭다"
[2003.10.30]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9일 “세계가 나의지도력 아래서 더 평화롭고 더 자유롭다”는 메시지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이 내세우는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재선 선거운동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부시-체니 팀은 이미 지난 5월부터선거자금 모금운동에 들어..
북한, 北-美 상호불가침조약 요구 사실상 철회
[2003.10.30]
북한은 미국에 대한 상호불가침조약 체결 요구를 사실상 철회했다고 북-미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이 29일 밝혔다.이 소식통은 지난 주 뉴욕에서 열린 북-미 접촉에서 북한은 불가침조약 요구를 고수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그러나 북한이 상호 불가침조약 대신에 어떤 형태의 서면안전보장을 원하고 있는 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라종일 보좌관 "북핵, 실마리 풀리는 단계"
[2003.10.29]
라종일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은 29일 이라크 추가파병과 관련, "당장은 어려움이 많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시기와 규모, 파병부대 편성, 가야할 지역 등은 현실을 살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라 보좌관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통일교육협회 주최로 열린 조찬강연회 참석, "국제사회에서 우..
北, 김용순에 '공화국 영웅' 칭호 수여
[2003.10.29]
교통사고로 사망한 북한 노동당 김용순 비서에게 27일 '공화국 영웅' 칭호가 수여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9일 보도했다.중앙방송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통해 김 비서에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와 함께 금별 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이 27일 수여됐다"고 전했다.중앙방송은 김 비서가 "당의 대외적 권위를 높이고 국..
"황장엽, 反김정일 상징인물 부상"
[2003.10.29]
LA타임스 "일부서 망명정부 수장 바라" 워싱턴을 방문 중인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이번 방미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북한 김정일 체제에 반대하는 상징적 인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8일 "일부에선 黃전비서가 이라크 망명정부를 이끌었던 '아메드 찰라비'처럼 북한 망명정부의 상징적 수장이 되길 바라고 ..
北-유엔사, 시신 송환 '작은 전쟁'
[2003.10.29]
유엔사 "군인 … 판문점서 받아가라"북한 "민간인 … 적십자로 보내라" 북한인 시신 송환을 둘러싸고 북한과 유엔군사령부가 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다. 유엔사는 시신의 신분이 군인인 만큼 정전협정에 따라 인도하겠다는 입장이나, 북측은 민간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적십자가 주체가 돼 송환해 줄 것을 요청하며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 ..
美ㆍ北, 11월중 내년 미군유해 발굴 논의
[2003.10.29]
미국은 11월 중 북한과 접촉을 갖고 내년에 벌일 6.25전쟁 시기 사망 미군 유해발굴작업 일정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미 국방부 관계자가 밝혔다.29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담당처 페기 부스 공보관은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회담 날짜와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이 방송은 미국이 내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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