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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류제이 대사, 北 인권문제 유엔 안보리 논의 반대 표명

하지만, 유엔 외교 소식통들은 "오는 12월 안보리에서 北 인권문제 논의될 가능성 높다" 전망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11-12 오전 1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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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북한인권 논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11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로이터 통신을 인용, 유엔주재 중국대표부의 류제이 대사가 지난 10일 “안보리는 인권 문제를 다루는 장소가 아니다”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류 대사는 이날 “유엔의 일부 외교관들이 관련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엔 외교 소식통들은 미국이 의장을 맡게 될 오는 12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지난해 12월에 이어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유럽연합 국가들과 한국, 일본 등이 북한 인권 문제의 안보리 논의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북한인권위원회(HRNK)와 휴먼라이츠워치, 프리덤하우스 등 9개 국제 인권단체들도 지난달 29일 안보리 이사국들에 서한을 보내 안보리가 올해 안에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공식 회의를 열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서한에서 이들은 “북한의 인권 상황은 국제사회의 압력을 통해서만 개선할 수 있다”며 “안보리에서의 북한인권 논의는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유린의 책임자들을 처벌하는 데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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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아빠(heng6114)   

    중국은 우리의 우방이 아니다 6.25전쟁도 그들로 인해 지금까지 통일이 안되고 있다. 최근 가까운 사이가 된듯 하지만 반드시 경계할 대상이다.

    2015-11-12 오전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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