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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나라당패들의 개싸움"

'검증'공방 관련, 李·朴 싸잡아 비난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6-04 오전 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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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한나라당의 ‘검증’ 공방을 “개싸움”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로동신문은 지난달 30일 『권력의 자리를 노린 시정배들의 싸움질』이라는 제목의 개인필명 논평을 통해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한 한나라당패들의 개싸움이 날이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지금 이 패당의 집안싸움은 크게 두패로 갈라져 벌어지고 있다. 이미전부터 명바기니, 박그네니 하며 상대방을 맹렬히 비난해오던 전 당대표패와 전 서울시장패”라고 말했다.

 이어 “검증문제를 먼저 들고나온 것은 전 당대표패”라며 “속심은 자기보다 지지율이 높은 전 서울시장의 인기를 깎아내리자는데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 당대표패는 전 서울시장이 일본 오사까출신으로서 일본식이름은 아끼히로이며 그의 어머니는 일본인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도덕적검증을 요구해나섰다. 이를테면 친일파딱지를 붙여 지지율을 떨구자는 것인데 그야말로 재묻은 개 겨묻은 개 흉보는 격”이라며 “처음에는 웃음으로 천연스럽게 대처하던 전 서울시장패들이 뒤가 켕기는지 발끈하여 법적대응을 운운하며 전 당대표패를 공격해나섰다”고 했다.

 논평은 계속해서 ‘경선준비위’ 등 한나라당의 검증공방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나름대로 설명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권력욕에만 미쳐 돌아가는 한나라당에 있어서 피투성이의 개싸움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는 등 비난했다.(konas)

 다음은 로동신문 논평 전문

주체96(2007)년 5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권력의 자리를 노린 시정배들의 싸움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낡은 제도, 낡은 생활을 보존하려는 세력은 스스로 자기 자리를 내놓지 않습니다. 》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한 《한나라당》패들의 개싸움이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원래 이 당이 올해말의 《선거》가 있기 6개월전에 저들의 《대통령》후보를 선출하게 되여있지만 아직까지도 가닥이 잡히지 않고있다. 

그것은 《대통령》후보를 선출하는 시기와 방식, 이른바 《검증》을 둘러싼 후보지망자들간의 대립이 격화되여 합의점을 좀처럼 찾을수 없기때문이다. 

지금 이 패당의 집안싸움은 크게 두패로 갈라져 벌어지고있다. 이미전부터 《명바기》니, 《박그네》니 하며 상대방을 맹렬히 비난해오던 전 당대표패와 전 서울《시장》패이다. 

《한나라당》에서 《대통령》후보에 대한 사전《검증》문제를 먼저 들고나온것은 전 당대표패이다. 리유가 그럴듯 하였다. 이미 두차례에 걸치는 《대통령선거》에서 패했기때문에 이번에는 어떻게 하나 《검증》된 후보를 내야 한다는것이다. 하지만 속심은 딴데 있었다. 이른바 《검증》을 통하여 자기보다 지지률이 높은 전 서울《시장》의 인기를 깎아내리자는데 있었다. 

《한나라당》패들에게 있어서 말이 《검증》이지 실지로는 상대방을 물어메치기 위한 공방전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전 당대표패는 전 서울《시장》이 일본 오사까출신으로서 일본식이름은 아끼히로이며 그의 어머니는 일본인이라고 하면서 그에게 《도덕적검증》을 요구해나섰다. 이를테면 친일파딱지를 붙여 지지률을 떨구자는것인데 그야말로 재묻은 개 겨묻은 개 흉보는 격이였다. 

처음에는 웃음으로 천연스럽게 대처하던 전 서울《시장》패들이 뒤가 켕기는지 발끈하여 《법적대응》을 운운하며 전 당대표패를 공격해나섰다. 나중에는 리명박이 직접 나서서 《도대체 내가 <한나라당>에 있는지, <열린우리당>에 있는지 구분이 안될 정도》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나 그런것을 알아줄 상대가 아니였다. 

전 당대표패가 이번에는 기자회견까지 열고 전 서울《시장》의 《숨겨진 자료》들을 폭로하겠다며 위협해나섰다. 이쯤 되니 두패사이의 치고받기식싸움은 전면전으로 번져갔다. 

후보《검증》싸움으로 조성된 《한나라당》내의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당이 개입하여 《대통령》후보의 선출시기와 방식, 《검증방식》을 결정하는 이른바 《경선준비위원회》라는것을 정식 발족시켰다. 

그러나 그것은 싸움을 말린것이 아니라 더욱 부채질하는 격이 되고말았다. 《경선준비위원회》라는것이 《중립적인사로 채워질것》이라는 초기약속과는 달리 전 서울《시장》패와 전 당대표패들로 구성되였기때문이다. 결국 후보《검증》싸움은 《대통령》후보의 선출시기와 방식을 결정하는 싸움으로 넘어갔다. 

《한나라당》의 《경선규정》에 따르면 《대통령》후보는 당내의 거수가결로 선출하며 그 시기는 6월로 되여있다. 

그런데 전 서울《시장》패들은 시기는 그대로 하되 방식은 달리하자고 하는가 하면 전 당대표패들은 방식은 달리하지 말고 시기를 조정하자고 고집을 썼다. 여기에서도 서로의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는것이다. 

지지률이 좀 앞선 리명박으로서는 당안팎의 거수가결로 빨리 《대통령》후보자리를 따내자는것이며 그렇게 되면 전 당대표는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고말것이다. 

이것을 전 당대표패가 순순히 받아물리 만무한것이다. 이렇게 되여 《한나라당》안에서는 어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이 물고뜯기의 개싸움이 더욱 크게 번져갔다. 

바빠맞은 당대표가 《경선규칙중재안》이라는것을 내놓았다. 전형적인 절충주의자인 당대표의 처사에 전 당대표가 아연실색하고말았다. 그래도 자기가 당대표로 밀어주었는데 이제 와서 배반당했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약이 오를대로 오른 전 당대표는 《중재안》을 거부하고 후보《경선》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위협하면서 아예 공식일정을 다 줴버리고 집안에 들여박혀 나오지도 않았다. 당이고 뭐고 다 깨버리고말겠다는 심산마저 내비쳤다. 

이에 대한 당대표의 대응 또한 만만치 않았다. 강재섭은 자기의 《중재안》이 수용되지 않으면 대표직과 《의원》직을 모두 사퇴하겠다고 하면서 엇서나갔다. 이 틈에 리명박은 전 당대표를 조롱하듯이 《대선출마》를 로골적으로 선언하는데까지 이르렀다. 《한나라당》이라는것이 전부 이런 권력야심가들의 집합체이니 무엇이 제대로 되겠는가.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한나라당》은 말그대로 《진퇴량난》에 빠졌다고 비난하였다.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권력욕에만 미쳐 돌아가는 《한나라당》에 있어서 피투성이의 개싸움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그후 《경선규정》과 관련하여 개싸움을 벌리며 당의 분렬로 치닫던 위기사태는 간신히 수습되였으나 그것은 일시적인 미봉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한나라당》패들은 오는 8월에 《대통령》후보를 선출하기로 《경선규정》을 뜯어고치고 본격적인 《경선체제》로 전환했다고는 하지만 두 패들사이의 대결의 불씨는 완전히 꺼지지 않았으며 량측은 사말사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도 서로가 타협을 모른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검증》싸움이 다시 시작될 조짐이 다분히 엿보이고있다고 언론들은 평하고있다. 

권력의 자리를 노린 이 당패들의 권력싸움이 앞으로 더욱 치렬해질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런자들이 《대통령선거》에 나선다는것자체가 정치에 대한 모독이며 사회의 진보와 개혁,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저들의 권력욕을 실현하기 위한 피투성이싸움으로 세월을 보내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본사기자 최철순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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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북이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우리국민은 정확히 판단을 해야한다고본다. 김정일정권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라는 것을 잘알아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5 오전 9:12:56
    찬성0반대0
  • 비로봉    수정

    지지리도 못난 것들이 남의 일에 간섭은...?? ㅉㅉ</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4 오후 5:19:26
    찬성1반대0
  • 예비역    수정

    김정일의 눈에 한나라당은 눈에 가시겠지요? 내정간섭이란 말을 잘도 하면서 남한 정치에 왜 감나라,대추나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너나 잘하세요! 주민들 먹는 문제도 해결 못하는 한심한 김정일집단!</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4 오후 3:14:34
    찬성1반대0
  • 똥묻은 개    수정

    똥 묻은개가 겨묻은개 남으란다는 말을 여기다 써야겠지. 북조선은 김정일 일인독재라 싸울일이 없겠다. 싸워따간 아우지탕광??? 정치범 수용소행?? 아니면 배가 고파 힘없어서 싸울 힘이 없던가?? 김정일이 싫어서 무한 탈북러쉬, 그렁게 참견말구 니나 잘해 북조선 잡배들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07-06-04 오전 11:23:30
    찬성1반대0
  • 맹추    수정

    노무현 대통령도 같은 목소리로 한나라당을 비난했던데... 북한하고 입맞춘건가??? 열우당이 북한과 공조하는 정당임을 다시 상기시키는 논평이구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4 오전 11:13:56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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