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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구한 철벽부대 장병들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7-16 오후 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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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응급조치로 피서객 구한 철벽부대 장병들
 지난 13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원평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피서객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한 육군 철벽부대 황정국 병장, 강주성 하사, 이동열 상병(사진 왼쪽부터)

 육군 철벽부대 장병들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은 피서객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해 낸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16일 철벽부대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30분께 삼척시 근덕면 원평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던 8명의 피서객 가운데 일행 1명이 수심이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 튜브를 놓치고 허우적 대는 것을 초병의 신고를 받은 부소초장 강주성(23) 하사와 황정국(23) 병장, 이동열(22) 상병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 응급조치로 목숨을 구했다.

 이들이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다행히 이 피서객은 파도에 밀려 나왔지만 일행들이 모두 당황한 채 어쩔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다.

 출동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장병들은 이 피서객의 막혀 있던 기도를 열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한편 부소초장은 인근 삼척소방서 초곡소방출장소에 구조를 요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될 수 있도록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병들의 응급조치가 조금만 늦었어도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주변 사람들은 전했다.

 다행히 이 피서객은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고 부대 관계자들에게 전화,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강 하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한 것 뿐"이라며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해안 안전대책이 강조되고 있어 피서객들의 해안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합)

 konasnet@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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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군    수정

    군인 아저씨들 화이팅!!!열심히 배웠어도 실천하지 않음 다 허당인디....한사람의 목숨을 건진 장한 군인아찌들 정말 멋지다..앞으로도 열심히 사세요..무엇보다 빠른 출동이 있었기에 살릴수 잇었겠죠, 군인아찌들이었기에 빠른 출동이 가능했ㄱ죠...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7-20 오후 2:08:30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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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9.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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