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에 맞선 48人의 경찰관!
'곡성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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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곡성군 태안사에서 열린 57주기 위령제 . ⓒ곡성군청 |
6·25 당시 북한군에 맞선 경찰관들을 기리는 행사가 있었다.
6일 전남 곡성군 태안사 경찰 충혼탑 앞에서 열린 ‘곡성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57주기 위령제’에는 김남성 전남지방경찰청장, 강신후 곡성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들은 물론 조형래 곡성군수, 김판준 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유가족, 태안사 작전 참전 동지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위령제는 지난 1950년 6. 25 당시 곡성지역 사수를 결의하고 남하하는 북한군과 교전하다, 곡성 태안사에서 장렬히 산화한 48명 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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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에서 설명된 당시의 전적 . ⓒhttp://blog.daum.net/qqq3172 |
행사에는 태안사 주지 종효 스님의 초혼독경, 곡성읍 천의성교회 임명진 목사의 추모기도, 김남성 전남지방경찰청장의 추도사에 이어 곡성경찰서 박진영 순경의 진혼시 낭독, 헌화 및 분향, 곡성중학교 합창단의 태안사의 밤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날씨가 고르지 못한 가운데서도 곡성교육청이 주관한 곡성군 초·중등학생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경찰 충혼탑 일대에서 열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호국 정신을 고취시켰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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