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공군 "국민 조종사를 모집합니다"

'서울에어쇼'서 국산항공기 비행체험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9-21 오후 5:29:2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산항공기에 탑승, 우리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릴 `국민 조종사'를 모집합니다."
 공군이 민간인 4명을 선발해 다음달 중순 열리는 '서울에어쇼 2007' 행사에서 국산 항공기 비행체험 기회를 주기로 했다.

 서울에어쇼 기간 `국민 조종사'를 국산 초음속 항공기인 T-50과 한국형 기본훈련기인 KT-1에 탑승시키는 이벤트를 통해 국산 항공기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에어쇼에 참가한 해외 항공기 바이어들에게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국민 조종사' 4명은 일정 절차를 거쳐 선발된 뒤 10월 16~21일 열리는 '서울에어쇼 2007'에서 T-50 고등훈련기나 KT-1 기본훈련기 후방석에 탑승해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을 누비게 된다.

 공군은 '국민 조종사' 선발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airforce.mil.kr)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에서 30명을 뽑은 뒤 2차 심층면접에서 8명을 가려내고 이 가운데 신체검사와 항공생리훈련을 통해 최종 4명을 선발한다.

 만 19세 이상(1988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의 대한민국 성인 남녀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지만 비행안전을 고려해 남성(신장 162.5~194㎝, 체중 53~99㎏)과 여성(신장 160.0~194㎝, 체중 53~99㎏) 신체조건에 제한을 뒀다.

 한편, 6회째를 맞는 올해 서울에어쇼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여 개국 300여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가 참가해 자국의 항공.지.해상 첨단무기체계를 선보인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공군의 F-15C.F-16C 전투기와 아파치 헬기(AH-64), 우리 공군의 F-15K, KF-16 전투기, 해군의 대잠초계기(P-3C)와 차기보병전투장갑차, K-9 자주포, K-2 전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연합뉴스)

 konasnet@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6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