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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저의를 확실히 알았다"

KBS, "김정일은 휼륭한 분" 등 친북방송 논란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10-08 오전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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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인 KBS가 김정일을 예찬하는 등, ‘친북방송’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KBS가 일요일인 7일 저녁 2차 남북정상회담 특집으로 내보낸 'KBS스페셜'에서는, 유명 한학자인 도올 김용옥(사진, 순천대 교수) 씨가 나와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야기를 펼쳤다.

 이번 회담차 방북한 인사들 중 한 사람인 김 씨는, 이날 김정일을 “휼륭한 분”이라고 극찬하는 등 강연 내내 친북적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이전에도 교육방송 EBS에 출연한 자리에서, 김일성을 ‘도산 안창호보다 훌륭한 독립운동가’로 설명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방송이 나간 이후,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 ‘시청소감’ 란에는 도올과 KBS를 비난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쇄도했다. 특이한 것은, 방송 당일인 7일에는 비난글이 대부분이었으나 다음날인 8일부터는 옹호(찬사)글이 게시판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전체적으로 볼 때, 현재까지 비난 의견이 압도적이다.

 시청자 양 모 씨는 “세상 사람 다 아는 악랄한 독재자를(가) 니눈엔 그리 좋게만 보이던?”이라며 “온갖 몸개그랑 주접스런 수다에 많은 바보들이 혹해할지 모르나 그래도 정신차린 사람이 세상엔 더 많다는걸 알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청자는 또 “아리랑이 니눈엔 아름답게 보일지 모르나 그 속에는 개인의 자유와 존엄을 억압당하고 한 개인을 위해 로봇같은 노예로 전락한 우리 동포들의 비극적 모습이 새겨져 있다”며 “그걸 모르는 당신이 진정 더 비극”이라고 일침했다.

 이런가 하면, 김 모 씨는 도올에게 “북쪽에서 태어나지 왜 남쪽에서 태어나서 욕먹습니까”라는 비아냥을 보냈으며, 송 모 씨는 “시청료 거부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송 모 씨 외에도 시청료 납부에 대한 반감이 덧붙여진 의견이 적지 않았다.

 또다른 김 모 씨는 “KBS의 색채와 저의를 확실히 알게 됐다”며, KBS가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세뇌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반면 “수구꼴통들의 인식을 전환하지 않고는 통일을 이루기는 어렵다”는 등, 도올과 KBS에 대한 옹호 및 찬사 의견들도 나왔다. 주로 ‘남북왕래’가 자주 이뤄져야 통일이 되지 않겠느냐는 취지의 의견들로, 비난의견을 게재하는 시청자들을 역으로 비판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 비판적 보도를 내보내는 이른바 보수언론들을 비난하는 경우도 있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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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방송에서김일성이안창호선생보다훌륭한독립운동가라니--이몸은62년전 북에서왔소,일제시일본군과만주땅에서싸운김일성은다른사람이며,동족을죽인전범자와그아들놈[김정일]을칭송하며건강하게오래살라고,수구꼴통이무엇이랴?아니,극빈국에서,나라의경제강국은누가많들엇나?배불리키운자식들각성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

    2007-10-09 오전 10:28:19
    찬성0반대0
  • 파란비행기(a112412)   

    kbs방송에서김일성이안창호선생보다훌륭한독립운동가라니--이몸은62년전 북에서왔소,일제시일본군과만주땅에서싸운김일성은다른사람이며,동족을죽인전범자와그아들놈[김정일]을칭송하며건강하게오래살라고,수구꼴통이무엇이랴?아니,극빈국에서,나라의경제강국은누가많들엇나?배불리키운자식들각성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

    2007-10-09 오전 1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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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놈은    수정

    노태우시절에도 충성편지나 써보내던 놈,,, 패션쇼에선 실오라기만 걸친 모델들 보느라 눈깔 뒤비지던 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08 오후 2:04:47
    찬성1반대0
  • 또라이    수정

    무식하면 용감하다. 도올선생인지 돌선생인지는 입만 열면 다른 이들을 무식하다고 욕하는 것이 습관처럼 된 사람이다. 남북정상회담에 대통령을 따라간 ‘특별수행원’으로 ‘특별 대우’를 받다보니 북한 체제와 한반도 정세에 대한 그의 무식함도 보다 특별하게 된 것은 아닌지. 곡학아세의 표본인 그에게 이제는 제발 ‘용감하게 무식한 소리’일랑 참아달라고 당부하고 싶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

    2007-10-08 오전 1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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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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