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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軍, ‘6·25전쟁 바로 알리기 캠페인’ 전개

창설 기념일 맞아, 서울 송파구 일대 학교 대상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10-08 오전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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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는 8일 아침 서울 송파구 내에 위치한 초·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6·25전쟁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학생들에게 6·25를 바르게 알려주는 만화교재 책자를 배부했다.

 ▲ 재향군인회 본부 직원은 8일 아침 향군 창림 55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6.25전쟁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캠페인에서 학생들에게 '6.25전쟁과 만행'이 담긴 만화교재를 나눠주었다. 향군 안보국 직원들이 방이 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에게 만화교재를 나눠주고 있다. ⓒkonas.net

 향군 창설 55주년 기념일인 이 날 캠페인을 벌인 본부 직원들은 잠실중학교를 비롯해 방이 초등학교와 오륜 초등학교 등 9개 초·중학교를 찾아 6·25에 대한 진실과 실상을 담은 만화교재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주었다.

 ▲ 재향군인회가 제작한 '6.25전쟁과 북한의 만행' 만화교재.ⓒkonas.net
 재향군인회가 '6·25전쟁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벌이게 된 계기는 지난 6월 제57주년 6·25전쟁기념일을 전후한 여론조사를 통해 알려진 것처럼 우리사회 초등학생 상당수가 6·25전쟁을 조선시대의 전쟁(38%)이나 일본과의 전쟁으로 알고 있고, 많은 젊은이들이 미국을 '주적'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보도돼 이들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리고자 본부를 비롯 전국 13개 시·도회와 222개 시·군·구회 조직이 총동원돼 캠페인에 앞장서게 된 것이다.

 향군은 또 이 운동의 확산을 위해 향군 전 직원의 모교(초·중·교교)에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초·중·고교생 약 800만명을 대상으로 교재를 나눠주기 위해 개인 또는 단체의 후원을 받아 만화교재와 동영상 CD를 제작해 지역단위 학교를 방문, 확대하고 있다.

 이 날 아침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캠페인에 참여한 향군직원들은 학생들에게 6·25에 대해 간략한 설명과 함께 책자를 배부했다.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방이 초등학교 정문에서 만화교재를 배포한 안보국 김병호 과장은 캠페인 취지와 관련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우리사회의 바른 교육관이 무너지고 침해를 당해 위험스럽고 그릇된 교육이 학생들에게 지배당하고 있어 많은 학부모들이 크게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공산주의의 잔학상을 정부가 주도해서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뒷짐을 지고 있어 전교조 교사들의 지도를 받은 어린 학생들이 빨치산 추모제에 참석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고 조금이라도 타개하고자 향군이 회법과 정관 규정에 의하여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향군직원들이 나눠주는 책자를 받은 학생들은 처음엔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공손한 자세로 질서정연하게 서서 만화책자를 받아들고 학교로 들어가면서 책자를 넘겨보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또 등교시간에 손자의 손을 잡고 함께 학교까지 나오던 6·25참전용사라고 본인을 밝힌 한 할아버지는 책자 표지를 한번 훑어보고는 직원들을 향해 "아침부터 훌륭한 일을 하시네요. 제 손자들도 있지만 요즘 아이들은 너무 모르고 있어요. 이 나라가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6·25가 남침이 아닌 북침이라 알고 있어서야 되겠어요?"라고 말하고 "이번 남북회담꼴도 보십시오. 온통 티브이와 신문에서는 북한 찬양일색으로 도배가 되고 있잖아요. 이래가지고 어떻게 이 나라가 온전히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고 혀를 차고는 거듭 수고하라는 말을 남기고 발걸음을 옮겼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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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6.25전쟁에 대해서 요즘 초등학생들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아이도 있고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오히려 김정일은 친근감있게 느끼고 혹 전쟁이 일어난다해도 앞장서서 싸울 아이들도 없고 늦었지만 6.25전쟁이 바로 알리기를 시작해서 더더욱 많은 북한의 진실만을 알리는일이 되었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

    2007-10-22 오전 11:06:17
    찬성0반대0
  • 김봉철    수정

    큰 걱정입니다. 그래도 향군에서 국가안보에 나서주니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계속 노력하여 주세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1 오후 6:41:29
    찬성0반대0
  • 김삿갓    수정

    늦었지만 감사합니다.누군가가 해야됐었는데 결국 향군에서 앞장섰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0 오전 10:37:03
    찬성0반대0
  • 하눌님    수정

    참 잘하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전교조가 조용하였는지 대개 그들은 훼방꾼이잖아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09 오후 1:18:32
    찬성0반대0
  • 밀랍인형    수정

    전교조가 방해않던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09 오전 8: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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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6.10.2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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