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세계 수준 초대형 항공시험시설 가동
항공우주무기 독자 개발능력 향상 기대
세계 최고 수준의 초대형 항공시험시설이 가동돼 국내 항공우주무기 독자 개발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1일 충남 서산 항공시험장에서 ‘항공시험장 시험시설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
이날 첫 가동되는 항공시험장은 국내개발 중에 있는 전투기 헬기 무인기 등 비행체는 물론, 전차 유도무기 함정 등 대형 무기체계의 완성 장비를 대상으로 실제 작전상황 운용시 예상되는 극한 성능을 미리 지상에서 시험하는 시설이다.
항공시험장은 공군의 F-15K 전투기 도입사업의 절충교역을 통한 해외기술과 국내 자본을 결합하여 완성됐으며 ‘전자파 시험동’과 ‘환경 시험동’으로 구성됐다.
전자파 시험동은 무기체계의 각종 전자 장비 간에 발생되는 간섭 현상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시험시설로 △전자파 적합성시험(EMC) △전자파 내성시험(EMV) △전자파 간섭시험(EMI) △간접 낙뢰시험 △정전기 시험 △전자파 펄스시험(EMP) △안테나 특성시험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환경 시험동은 대형 무기체계 운용 시 예상되는 각종 극한 기후환경을 만들어내는 시설로 △고온·저온시험 △빙결시험 △강설시험 △태양열 복사시험 △강우시험 △습도시험 △항공기 작동시험 등이 가능하다.
안동만 국방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항공시험 시험시설 국내가동으로 항공우주무기뿐만 아니라 전차, 장갑차 등 지상무기 및 유도무기, 함정전투체계의 독자 연구개발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한국형 전투기(KF-X), 한국형 헬기(KHP), 중고도 무인기 및 중거리 대전차 유도무기 등의 개발시험평가에 필수적인 시험능력을 확보하게 되어 국내개발 무기체계의 국제적 신인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항공시험장을 오는 2013년까지 항공분야의 종합 국제공인 시험평가 및 인증기관으로 발전시켜 항공우주 선진국 진입을 위한 항공분야의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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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가동되는 항공시험장은 국내개발 중에 있는 전투기 헬기 무인기 등 비행체는 물론, 전차 유도무기 함정 등 대형 무기체계의 완성 장비를 대상으로 실제 작전상황 운용시 예상되는 극한 성능을 미리 지상에서 시험하는 시설이다.
항공시험장은 공군의 F-15K 전투기 도입사업의 절충교역을 통한 해외기술과 국내 자본을 결합하여 완성됐으며 ‘전자파 시험동’과 ‘환경 시험동’으로 구성됐다.
전자파 시험동은 무기체계의 각종 전자 장비 간에 발생되는 간섭 현상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시험시설로 △전자파 적합성시험(EMC) △전자파 내성시험(EMV) △전자파 간섭시험(EMI) △간접 낙뢰시험 △정전기 시험 △전자파 펄스시험(EMP) △안테나 특성시험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환경 시험동은 대형 무기체계 운용 시 예상되는 각종 극한 기후환경을 만들어내는 시설로 △고온·저온시험 △빙결시험 △강설시험 △태양열 복사시험 △강우시험 △습도시험 △항공기 작동시험 등이 가능하다.
안동만 국방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항공시험 시험시설 국내가동으로 항공우주무기뿐만 아니라 전차, 장갑차 등 지상무기 및 유도무기, 함정전투체계의 독자 연구개발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한국형 전투기(KF-X), 한국형 헬기(KHP), 중고도 무인기 및 중거리 대전차 유도무기 등의 개발시험평가에 필수적인 시험능력을 확보하게 되어 국내개발 무기체계의 국제적 신인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항공시험장을 오는 2013년까지 항공분야의 종합 국제공인 시험평가 및 인증기관으로 발전시켜 항공우주 선진국 진입을 위한 항공분야의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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