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의 '김정일 프락치들' 처단해야
국가의 간첩을 잡아낼 국정원이 오히려 이적행위를 하는 간첩의 소굴이 되었다는 인상을 받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김만복 국정원장이 지난 대선 하루 전에 평양을 방문하여 김양건 통전부장과 나눈 대화의 내용과 그 유출경위를 보면, 국정원이 북한을 위한 간첩소굴이라는 생각을 정상인들은 반드시 가지게 된다. '김만복-김양건 회동'은 국정원에 북한 세작들이 우굴거리지 않으면, 도저히 불가능한 사건이다. 남한의 선거동향과 이명박 정권의 친북성향을 북한의 대남전략 총책에게 달려가서 보고하는 김만복은 남한의 국정원장이 아니라 김정일의 프락치로 취급되어 마땅하다. 더욱이 그 친북반한적인 김만복-김양건의 세세한 대화내용이 남한사회에 공포까지 되는 현상은 김만복 국정원장이나 그 부하들이 대남적화공작의 세작이 아니냐는 의혹을 국민들의 마음 속에 불러일으킨다. 청와대와 정부부처와 국회에 북한의 세작들이 우굴거린다는 인상을 노무현 좌파정권 하에서 받았는데, 이제 그 마지막 백미가 김만복의 친북반한적 언동에서 드러나고 있다.
국가기관에 親北反韓的 사고에 젖은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세작들이 너무 많아 보인다. 필자는 서울지검 공안부에서 지난 대선 기간에 이명박 후보를 위해서 선거법 위반에 공모하지 않았는지를 참고인 자격으로 하루 동안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강정구를 수사했다는 공안부의 검사와 조사관은 대체로 무리없는 수사를 했다. 하지만 그들의 김정일에 대한 존칭 사용은 용납하기 어려웠다. 올인코리아에 게재된 '김정일-박근혜 사진'의 출처를 물으면서, 꼬박꼬박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는 존칭을 사용했다. 이에 화가 난 필자가 "김정일에게 '국방위원장'이란 호칭을 계속 쓰면 조사를 받지 않겠다"고 고함쳐서, 그 호칭을 더 이상 못쓰게 한 적이 있다. 그 조사관은 "국방위원장이란 호칭을 (필자 때문에) 못 쓰겠다"고 다음 날 온 참고인에게 말했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란 호칭을 꼬박꼬박 붙이는 공안검사나 공안수사관의 태도는 얼이 빠졌거나 좌경화된 공안부의 현주소를 상징하는 것 같았다.
최근 1월 8일 대북문제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자세에 대한 세미나를 인권위원회의 11층 배움터에서 가진 적이 있다. 주제발표를 한 비정부기관의 보수적 대북전문가들은 모두 노무현 정권의 몽상하고 친북적인 대북정책의 한계를 분명하게 지적하며, 줏대있고 실리적인 대북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국책기관인 통일연구원의 대북전문가와 국가안보전략연구소의 대북전문가가 토론발표자로 나왔는데, 그들의 대북관계에 대한 시각과 논조는 철저하게 남한의 줏대를 포기하고 김정일을 주체로 한 대화지상주의에 빠져있었다. 이에 화가 난 필자는 "IMF 침공 당시에 김대중 정권의 경제관료들은 시골 할머니보다 더 현실감각이 없는 경제정책을 방송에서 선동했는데, 노무현 정권의 대북전문가들은 택시기사들 보다 더 현실감각이 없은 몽상하고 무식한 대북정책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한 적이 있다. 국책기관이나 국가기관에 소속된 대북전문가들은 몽롱한 친북인사들이 매우 많아 보인다.
사회의 구석구석에도 親北反韓的 의식에 찌는 자들이 우굴거리는 것 같다. 최근 이명박 정권의 남성욱 인수위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에 북한의 특사를 모셔야 한다"는 몽상한 주장을 공개적으로 해서 보수진영의 격렬한 비난을 받았다. 조선일보의 양상훈 논설위원은 이러한 남성욱의 몽상한 대북관을 다시 찬양하다가 보수논객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이 또 다시 노무현 정권의 대북정책처럼 몽상하고 반남한적이 될까에 온 세계와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이명박 당선자에게 떼로 몰려온 것도 모두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큰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당선자가 쉽게 선거에서 이긴 이유 중에 노무현 좌파정권이 몰고온 경제정책의 실패와 더불어 대북정책의 몰상식성도 포함된다. 북한이 핵무기로 남한을 위협하는데도, 묻지마식으로 북한 김정일에 퍼주는 대북종속성이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어서 이명박에게 몰표를 이회창에게 상당한 표를 몰아준 것이다.
이러한 국민정서의 분위기 가운데, 노무현 좌파정권에서 친북반한 행각의 핵심부처인 국정원의 수뇌가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북정책을 펼 것이니, 북한은 안심하라"는 보고를 대선 하루 전에 평양을 방문하여 북한의 대남전략 총책인 김양건 통전부장에게 올렸다. 이런 상황과 언동을 보고 김만복을 북한의 세작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자들은 북한을 섬기는 이적행위자들일 것이다. 김만복의 세작행위가 공공연하게 남한에 선전한 자들을 색출하여 간첩행위자로 처단해야, 이명박 정부는 정상적인 안보의식을 가진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국정원장이 대선 하루 전에 적국의 침략담당 최고 책임자에게 남한의 정치정세를 보고하는 것 자체가 이적행위이다. 국정원의 활동이 비밀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비밀로 이적행위를 하라는 특권이 아니다. 김만복은 국정원의 비밀특권을 이적행위에 사용했다는 비난을 국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
남한의 결정적 동향을 북한의 대남간첩 총책에게 결정적 시기에 보고한 김만복 국정원장을 체포하여 이적행위자로 처벌하는 것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이명박 정권의 가장 첫번째 업무이지 싶다.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지도층은 퇴출되어야 한다. 국가기관과 사회단체에 스며든 이적행위자들을 몰아내어야 대한민국이 활기차게 국제사회에서 공영공존과 남북통일의 주역이 될 것이다. 공안기관, 언론기관, 교육기관에 친북반한적 사고와 신념에 찌든 몽상한 반역자들을 추방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혐오하고 북한의 전체주의체제를 숭배하는 이적행위자들을 국가기관에 남겨두고 대한민국은 활기찰 수가 없다. 고질적 좌익사상에 찌든 관료들, 학자들, 언론인들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숙정작업이 필요하다. 그 첫번째 숙정대상이 노무현 좌파정권의 국정원장이 되어야 하고, 그 다음은 청와대 근무자들이어야 하고, 그리고 국가기관의 대북관계 책임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좌파세력의 집권기간에 국가기관, 국회, 언론기관, 교육기관, 사회단체 등에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으면서 반국가행위를 한 이적행위자들은 반드시 처단하여, 후손들에게 반역자는 처단된다는 교훈을 남겨야 한다. 이명박 정권이 국민적 화해와 사회적 통합의 이름으로 반역자들을 적당하게 감싸고 넘어가면, 국민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할 것이다. IMF 당시에 한국의 금융과 경제 주권을 국제금융세력에게 넘겨준 매국노들과 노무현 정권에서 남한의 외교와 국방 주도권을 북한에 넘겨준 반역자들을 이명박 정권은 철저하게 색출하여, 처단해야 할 것이다. 선진국을 향하는 대한민국에 시대착오적 親北反韓的 성향의 공직자들은 훼방꾼이 될 것이다. 반역자와 이적행위자를 처단하지 못하는 나라에는 법치와 안보가 절대로 보장되지 않는다. 대한민국 내부에 아지트를 만든 적국의 세작들을 철저하게 색출하여 처단해야, 이명박 정권은 비로소 실리정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출처 : 올인코리아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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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시 북한 김정일에게 공손하게 두손모아 잡고 두번씩이나 허리를 굽신거리는 장면을 TV에서 보고 구역질이 나는듯 했는데 간첩행위 까지 하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우리의 최고 정보기관의 장이 이러한데 대해 서글픔 마져든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17 오전 10:12:54김승규 전 국정원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만복 같은 함량미달을 국정원장에 임명한 노무현 대통령이 원죄자다. 노정권 인물들이 대부분 함량미달인 것은 노통이 그렇기 때문이다. 인사가 망사였음을 노통이 보여준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16 오후 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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