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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역이행 명문가 찾습니다"

내달 4일까지 접수..의경ㆍ해경ㆍ전경 전역자도 가능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3-10 오후 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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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은 1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올해의 '병역이행 명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병역이행 명문가는 할아버지와 아버지(형제), 본인(형제.종형제) 등 3대 모두가 현역복무를 마친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올해부터는 군 복무는 물론, 본인이 지원해 의무경찰과 해양경찰, 의무소방원, 경찰대학 졸업 후 전투경찰로 복무를 마친 사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복무 중 질병이나 가사 등의 사유로 복무기간이 단축됐거나 군인사법에 의한 임용결격 사유로 제적 또는 신분이 상실된 보충역의 장교 등이 있는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명문가 신청서는 10일부터 4월 4일까지 가까운 지방병무(지)청 민원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병무청 홈 페이지(www.mma.go.kr) 팝업창(병역이행 명문가를 찾습니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병무청의 '병역이행명문가 신청서'와 함께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1대와 2대의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병무청은 민간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0가문을 선정,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중 가문 대표와 동반가족을 초청해 시상할 계획이다.

   병역이행 명문가는 2004년 이후 작년까지 모두 289가문이 탄생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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