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도소내 골프연습장 "교도소 맞아">
교도소내 골프 연습방 등이 만들어져 화제다.
뉴질랜드 정부가 교도소 구내에 퍼팅 그린과 드라이빙 레인지로도 사용할 수 있는 잔디밭을 만들어 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고 뉴질랜드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뉴질랜드 텔레비전 방송은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두 군데 교도소의 경우, 구내 잔디밭을 잘 가꾸어 드라이빙 레인지는 물론 골프외 다른 운동들도 얼마든지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그러나 야당인 국민당은 정부의 이 같은 정책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당의 사이먼 파워 법질서담당 대변인은 교도소들이 교화의 장이라기보다 점점 컨트리클럽이 돼가는 것 같다며 정부의 교화행정을 비꼬았다.
이에 대해 뉴질랜드 교정부는 수감자들의 생활에 여러 가지 변화를 주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라며 야당의 비난을 반박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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