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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요건, 男 가정환경ㆍ女 외모 `안따져'"

통념대로 돈 잘 버는 남성ㆍ예쁜 여성이 배우자로 `최고'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4-24 오후 1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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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개인 역량ㆍ외모가 `집안' 앞지르는 새로운 추세 발견"

   미혼 남성들은 배우자의 가정환경을 거의 따지지 않고 미혼 여성들은 배우자의 외모를 중요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결혼정보회사 선우에 가입한 미혼남녀 5천564명(남 2천536명ㆍ여 3천28명)의 `배우자 선택 조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미혼 여성의 36.2%는 배우자의 사회경제적 능력을 최우선시했고 성격(27.3%), 가정환경(19%), 신체매력(17.5%)이 뒤를 이었다.

   반면 미혼 남성들은 31.5%가 신체매력을 배우자의 최고 덕목으로 선택했고 성격(27.8%), 사회경제적 능력(22.5%), 가정환경(18.3%) 순서로 점수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경제적 능력은 연봉ㆍ소속 회사ㆍ직급을 의미하고 가정환경은 부모ㆍ형제의 학력과 사회적 지위를 뜻하며 신체매력은 얼굴ㆍ키ㆍ몸무게가 주는 호감이다.

   조사는 2007년 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미혼남녀들이 가입신청서를 낼 때 4개 항목에 100점을 배분하도록 하고 각 항목이 얻은 점수 합계의 평균을 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소는 "성격이 원만한 일반 회사원보다 성질이 `고약한' 전문직 남성이 배우자로 인기가 높고 훌륭한 집안의 평범한 외모를 가진 여성보다 평범한 집안의 외모가 뛰어난 여성을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걸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또 "전통적으로 중시되던 `집안'이 결혼 우선순위에서 능력, 성격, 외모에 밀리는 양상"이라며 "이는 최근 들어 집안의 영향력보다 결혼 당사자를 중시하는 새로운 추세를 뚜렷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해석했다.(연합)

http://www.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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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수정

    사람도 하나의 상품처럼 취급되는 현실이다. 결혼은 현실이라고 말들 하는데... 배경, 능력 기타 등등..아무쪼록 둘이 잘 만나서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4-24 오후 3:28:15
    찬성0반대0
1
    2026.9.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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