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24년 성폭행 墺 '공포의 집'에 관광객 쇄도>
친딸을 24년간 지하에 감금한 채 성폭행해 자녀를 7명이나 낳은 오스트리아인 요제프 프리츨(73)의 '공포의 집'에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신문이 5일 보도했다.
우르술라 푸체브너 암스테텐 부시장은 오스트리아와 인근 독일 관광객들이 끔찍한 고통의 현장인 지하 '공포의 집'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묘한 심리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푸체브너 부시장은 "관광객들이 이 집을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충동에서 길을 우회해 고속도로 인근 암스테텐을 찾고 있다"며 "이들이 이 집을 찾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으며 정말 충격적이다"고 토로했다.
부시장은 "이런 행동은 피해자들을 존중하는 게 못된다"고 비판했다.
프리츨의 집 주변에는 1주일 전 사건이 터진 후 내내 수백명의 기자들과 방송국 제작진이 몰려와 진을 치고 있다.
언론들은 이제 42세가 된 딸 엘리자베스와 그녀가 지하에서 낳은 세 자녀들이 심리 치료를 받고 있는 암스테텐 병원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병원측은 한 카메라 기자가 엘리자베스와 자녀들을 촬영하기 위해 병원 안으로 몰래 들어오다 발각된 후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무장 경호원을 배치하고 있다.
엘리자베스의 변호사인 크리스토프 허브스트는 엘리자베스를 인터뷰하고 싶다는 언론사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일부는 독점 인터뷰의 조건으로 78만파운드(약 15억6천만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엘리자베스와 자녀들이 감금됐던 지하실을 조사하고 있으나 산소 부족으로 한번에 한 시간 이상 조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요제프의 변호사인 루돌프 마이어는 요제프 사건을 맡은 후 몇차례 살해 협박을 받았으나 프리첼이 감옥살이를 하지 않도록 싸울 것이라며 "그는 정신질환자이며 감옥이 아닌 정신병동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
우르술라 푸체브너 암스테텐 부시장은 오스트리아와 인근 독일 관광객들이 끔찍한 고통의 현장인 지하 '공포의 집'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묘한 심리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푸체브너 부시장은 "관광객들이 이 집을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충동에서 길을 우회해 고속도로 인근 암스테텐을 찾고 있다"며 "이들이 이 집을 찾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으며 정말 충격적이다"고 토로했다.
부시장은 "이런 행동은 피해자들을 존중하는 게 못된다"고 비판했다.
프리츨의 집 주변에는 1주일 전 사건이 터진 후 내내 수백명의 기자들과 방송국 제작진이 몰려와 진을 치고 있다.
언론들은 이제 42세가 된 딸 엘리자베스와 그녀가 지하에서 낳은 세 자녀들이 심리 치료를 받고 있는 암스테텐 병원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병원측은 한 카메라 기자가 엘리자베스와 자녀들을 촬영하기 위해 병원 안으로 몰래 들어오다 발각된 후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무장 경호원을 배치하고 있다.
엘리자베스의 변호사인 크리스토프 허브스트는 엘리자베스를 인터뷰하고 싶다는 언론사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일부는 독점 인터뷰의 조건으로 78만파운드(약 15억6천만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엘리자베스와 자녀들이 감금됐던 지하실을 조사하고 있으나 산소 부족으로 한번에 한 시간 이상 조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요제프의 변호사인 루돌프 마이어는 요제프 사건을 맡은 후 몇차례 살해 협박을 받았으나 프리첼이 감옥살이를 하지 않도록 싸울 것이라며 "그는 정신질환자이며 감옥이 아닌 정신병동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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