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복무 英 해리왕자 종군훈장 받아
아프가니스탄에서 10주간 복무한 영국의 해리 왕자(23)가 영국 정부로부터 첫 종군훈장(OSM)을 받았다.
해리 왕자는 5일 윈저궁에서 열린 아프간 참전 기념 행사에서 소속 연대원 170명과 함께 아프간 종군훈장을 받았다. 해리왕자는 수상 후 동료들과 함께 10여분간 윈저궁에서 개리슨 교회까지 행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아버지인 찰스 황태자, 형인 윌리엄 왕자와 그의 여자 친구 등이 참석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자이자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해리왕자는 작년 12월 중순부터 올 3월 초까지 10주간 아프가니스탄 최전선에서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연합)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