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촛불시위'에 시달리는 전경 위문.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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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 임직원들은 12일 오전, 성동경찰서(성동구 행당동)를 방문, 최근 '촛불시위'현장에서 질서유지 임무에 밤낮으로 시달리며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경대원들을 찾아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손병익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의연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며 "연일 계속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가 점차 변질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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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찰 여러분들이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향군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불법과 폭력이 동원된 주장으로 공권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 2026.10.1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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