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매케인, 이번엔 `콘돔' 대결..선택은?
미국의 한 업체가 '오바마 콘돔'과 '매케인 콘돔'을 제작, 인터넷을 통해 판매에 나서 11월 대선을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랙티스 세이프 폴리시'(www.practicesafepolicy.com)가 판매 중인 이들 콘돔은 각각 두 후보의 웃고 있는 얼굴을 그려 넣은 상자에 담겨 있다. 값은 한 쌍에 9.95달러(약 1만원).
오바마 콘돔에는 "올바른 판단 아래 사용하세요"라는 문구가, 매케인 콘돔에는 "늙었지만 꺼지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각각 씌어 있어 두 후보의 선거 구호를 대변하고 있다.
한편 업체 측은 이들 콘돔의 효능을 100% 보장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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