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소령, 한.미 연합전투력 증진 美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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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육군 소령이 한.미 연합전투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미국 정부로부터 `근무공로훈장'(The Meritorius Service Medal)을 받았다.
16일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육훈 정훈공보부 이영우 소령(41.학사22기)이 지난 4월25일 한미연합사 공보실장으로부터 `근무공로훈장'을 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969년 1월 제정된 美 육군 `근무공로훈장'은 평시 업무수행 중 현격한 공로를 세운 장병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 소령은 2006년 4월~2007년 12월 한미연합사 공보실에서 근무하며 연합.합동공보작전을 총괄계획하고 연합.합동공보작전 실무참고서를 제작하는 등 한미동맹 강화와 연합전투력 증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한편 이 소령은 2001년 동티모르 평화유지단 3진, 2005년 이라크 자이툰부대 3진 등에 파병돼 평화유지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고 지난해 6월에는 이라크 현지에서 겪은 애환과 조국의 소중함, 진한 가족애를 담은 시집 `내 가슴속에 자이툰을 안고 떠난다'(21세기 군사연구소)를 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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