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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6.25전쟁 만화」관련 MBC「손석희의 시선집중」인터뷰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서 진실을 알리는데..'시대착오'라며 비판은 잘못"
Written by. konas   입력 : 2008-06-19 오후 4: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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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이 2007년부터 「6.25전쟁 바로 알리기」만화책을 제작하여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배부한 것과 관련하여 18일자 한겨레 신문과 민주노동당은 '냉전적사고' '반공만화' 운운하며 향군을 비방하고 나선 바 있다. 이에 MBC라디오「손석희의 시선집중」프로에서 6월19일 인터뷰 요청을 해와 재향군인회 산하 안보복지대학 박상영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내용을 요약정리 한 것이다.

☎ 손석희 / 진행  :
6.25전쟁 바로알리기라는 만화책이 나왔네요. 재향군인회에서 펴냈는데 이만화가 최근에 초중고등학교, 유치원까지 배포됐다고 합니다. 만화 하니깐 아무래도 아이들한테 쉽게 다가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손바닥 크기만한 64페이지 분량의 작은책인데.. 책의 내용이 조금 너무 지나치게 냉전의식을 강조하는게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을 만든 재향군인회 산하 안보복지대학의 박상영본부장을 연결했습니다. 여보세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네, 여보세요. 박상영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이거 머.. 많이 나갔나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네, 많이 나갔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어느정도나 나갔나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네,650만부 정도 나갔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게 다 배포가 된것가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네.

☎ 손석희 / 진행  :
책의 내용에 대해서 우려하는 시각들도 있더군요. 그러니깐 지나치게 냉전의식이 아니냐... 그걸 강조하다보면 결국 북한에 대한 인식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게 아니냐..라는 지적일텐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6.25전쟁은 북한 공산집단의 불법남침 전쟁으로 500만명의 인명피해와 전 국토가 초토화된 한반도 최대의 대재앙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난 지 58년이 되면서 많은 전후세대들이 6.25전쟁을 조선시대 전쟁, 일본과의 전쟁, 심지어는 북침으로까지 잘못 알고 있는 역사인식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아이들같은 경우에 북침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나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네

☎ 손석희 / 진행  :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진 않을텐데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와있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는 공산주의 통일을 빌미로 동족간의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의 인명을 살상케 한 북한 공산집단의 만행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우리 후손들에게도 그 실상을 분명히 인식시키는 반공교육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국가안보 일선에서 나라를 지켜온 예비역들의 모임인 우리 재향군인회에서는 자라나는 후세들이 참혹한 6.25전쟁의 실상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철저히 대비해야만 이 땅에서 제2의 6.25를 막을 수 있다는 우국충정에서 이 책자를 발간하게 된 것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 교육이 특히 남북관계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그 당시 전쟁에 대한 어떤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안 이루어 진 것은 아닌데요. 혹시 그러면 재향군인회 측에선 그 교육자체가 다시 말해서 공교육에서 이뤄지고 있는 교육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일부 그런 시각도 있다고 보는데요. 안타깝게도 우리 청소년들이 6.25전쟁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해요. 예를 들어서 작년도 호국보훈의 달 특집으로 모 기관지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조사한 자료가 있는데 학생의 38.4%가 6.25전쟁을 조선시대 일본과의 전쟁이라고 알고있다는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역사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를 잘못 알고 있으면, 같은 역사를 반복하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손석희 / 진행  :
책의 내용이 일부 부분에 있어서 내지는 상당부분에 있어서 우려를 표하는 시각들도 있는데.. 이 표현에 대해서 따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많으니까요. 그런데 그 시각에 있어서 어떻게 볼것이냐 하는 문제가 남는데..
예를들면 최근에 있었던 식량지원 문제라든가 금강산 관광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북한체제 위주에 사용된다.. 한미동맹파괴.. 여태까지 제가 알기로 공식적으로 한미동맹이 파괴된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미군철수가 북한적화 전략에 속아넘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그런 세력이 요즘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너무  조금 크게 다루다보면 마치 한미동맹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이 꾀나 많이 있는 것 같고, 내지는 지난 정부시절에 한미동맹이 파괴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 한미동맹이 파괴됐다고 한 적은.. 더더군다나 한미동맹의 그 내용에 대해서는 달리 다 엇갈릴 수도 있는데요.

그것을 너무 일방적으로 하다보면 오히려 길게 보면 다 재향군인회에서도 통일을 원할테이구요. 길게보면 그런 방법론에 있어서 너무 치우치다보면 아이들한테.. 모르겠습니다. 요즘 고등학교까지 아이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지나치게 한쪽만 부각되면 장기적으로보면 좋지 않지 않겠느냐 라는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굶주리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돕기 위해서 우리가 지원하는 쌀이 북한군에 보급된 모습이 얼마전 방송에 보도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금강산 관광을 통해서 북한으로 한5천억원정도가 흘러들어갔는데 이것이 북한 동포들의 식량난이나 어려운 사정을 해결하는데 쓰여지지 않고 북한 핵무기 개발에 쓰였다는 개연성을 우린 배제할 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 손석희 / 진행  :
뭐 재향군인회에서는 개연성으로 생각하실 수는 있겠죠.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네.. 그렇죠. 그래서 우리 대북지원이 어떤 형태로든 북한 체제유지에 이용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인도적 차원의 대북식량 지원까지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단, 식량지원은 배고픔에 시달리는 일반 주민들에게 돌아가도록 반드시 분배투명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 손석희 / 진행  :
그 투명성에 대해서는 국제적으로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북한은 지난 60년 동안 한반도를 적화통일하는데 있어서 주한미군을 최대 장애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분단 이후 지금까지 줄기차게 미군철수를 주장해 왔고, 한미동맹을 흠집내는데 정책의 주안을 두어 왔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그 문제는요 이거 뭐 얘기가 너무 커지는데요.

예를 들어서 식량지원이라든가 금강산 관광이라는 것이 꼭 뭐 표현 하신대로 북한의 체제에 된 것이냐 아니면 그 모든 대북정책으로 인해서 남북관계에 어떤 과거의 긴장관계에서 조금 풀려나가면서 결국 한국에도 되돌아온 많은 이익들이 있지 않겠느냐.. 그런 부분들은 전혀 언급이 되지 않은 채 이렇게만 언급이 된다면 보다 쫌 객관적 시각에서 접근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좀 어렵지 않느냐..

그리고 미군철수 문제는 지난번 김대중 대통령정부 시절에 북한 당국도 궁극적으로 통일된 이후에도 미군철수를 바라지 않는다라는 얘기까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언급도 좀 있어야 되지 않느냐.. 좀더 객관적으로 접근 하려면요..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우리가 통일문제에 대해서는 공산주의 방식의 그런 통일은 찬성할 수가 없죠. 언제까지나 평화통일을 기반으로 해서 평화통일을 원하는것이지 공산주의식 통일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 말씀은 잘 알겠는데요. 한 가지 좀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재향군인회에서도 나름대로 시각을 가지고 계실테고 그 시각에 의해서 만화책을 만들고 배포하시는 것은 모르겠습니다만은 너무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만 할 경우에 학생들한테 합리적으로 이해가 될것이냐.. 학생들도 너무 지나쳐서 거부감을 갖는다면 표현문제라든가 아니면 시각문제에 있어서.. 오히려 재향군인회에서 원하는 쪽으로 홍보가 잘 안될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 박상영 / 안보복지대학본부장  :
그렇게 지나치게 표현한 것은 없구요.
어디까지나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서 진실을 알리는데 충실했을 뿐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알겠습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그 시각과 평가는 다를 수 있다라는 것.. 다르다는 것이 정 반대라는 것이라기 보다는  객관적으로 보려면 이렇게 평가할 수 있는 부분도 있구나 하는 부분인데요 그걸 여기서 다 말씀드리진 않겠다고 말씀드리는 거지요. 시간이 무한정 길어 질테니까요.
알겠습니다. 이거 머 본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판단하시리라 보구요. 어떤 생각에서 하셨는지가 궁금해서 전활 드렸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재향군인회 안보복지대학 박상영 본부장이였습니다.(konas)

http://www.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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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ahlee    수정

    6.25는 우리 민족의 대참사다. 그때 맨주먹 붉은 피로 나라 지킨 재향군인회와 미국이 아니였다면 이 남한땅은 지금 배고픔과 폭정에 시달리는 공포의 땅 이북 공산치하가 됐을것이다/ 그러니까 바로 내 나라 민주주의를 사수하는 보수 우익의 숭고한 나라 사랑하는 법을 본 받아라/이 배은망덕한 망종 좌익 세대들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2008-07-07 오후 4:01:07
    찬성0반대0
  • suahlee    수정

    수구꼴통하는 너는 좌익아니냐? 기껏 공산주의 물리쳐 잘 사는 나라 만든 우리 부모님들과 재향군인들한테 어디다가 막 되먹은 놈 말버릇이야// 수구, 우익 보수 재향군인회 아니면, 손석희같은좌익이설치는 mbc방송국이 나라를 아예 김정일 한테 진상할것이다/ 오직 악독한 것들로만 가득찬 시대에 뒤떨어진 골 빈 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

    2008-07-07 오후 3:49:23
    찬성0반대0
  • 미친넘들    수정

    이런거 쪽팔릴텐데 왜 기사로 올려 놓지?... 그러니 니들이 바보고 수구꼴통인거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6-23 오전 2:59:07
    찬성0반대0
  • 늙은새끼들    수정

    허~참 ㅋㅋㅋ 너는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도 안계시냐? 친북좌파 빨갱이같은놈...큰일이다 빨리 대한민국을떠나라 재향군인회 파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6-21 오후 11:38:30
    찬성0반대0
  • 애국인    수정

    그 자식 시사토론을 좀하더니 빨개이 물이 들어가는것 같다. 지까짓기 무슨 대한민국 학생의 대주자로 착각하는 놈아닌가? 아가리를 찌져버랴라, 6.25에 대한 사실을 그대로 만화화한 것을 시대적 착오라니...애송이가 지꺼리지 못하게 단단히 조져야한다. 빨갱이 같은 놈 ! 놈! 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

    2008-06-20 오후 3:19:08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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