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폭력 촛불시위, 특가법 적용돼야"

"더이상 불법폭력시위 방치할 경우, 국가 존립 힘들어"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6-27 오후 7:20:33
공유:
소셜댓글 : 2
facebook
▲ 보수단체 회원들이 27일 경찰청 앞에서 촛불시위 주동자들을 구속처벌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Konas.net

  갈수록 불법폭력시위로 격화되고 있는 촛불시위에 대한 엄정한 공권력 집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여러 보수단체들로 구성된 ‘애국단체연합’이 보수단체 관계자들을 집단폭행한 촛불시위 참가자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관련기사 참조)을 한데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30분 경찰청 앞에서는 촛불시위를 주동한 자들을 구속수사 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국민행동본부·라이트코리아·625남침피해유족회 등의 보수단체 회원들은 “두달 가까이 이어져 온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는 이제 더 이상 평화시위도 문화제도 아니다”라며 “시위대가 도로를 막고 도심 한복판을 마비시키며, 경찰버스를 망치로 쇠파이프로 부수고, 전경들에게 벽돌을 집어던지고, 신문기자·경찰을 포위해 무차별 구타를 하는 것이 예사로운 일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 불과 몇 미터 떨어진 장소에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보수단체와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다. 이들은 보수단체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바로 해산했고, 이 과정에서 충돌은 없었다. © Konas.net

  이와함께 시위대가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옥에 쓰레기를 투척하고 로고를 망치로 부셔버리고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고, 호텔 종업원에게까지 집단폭행을 가하고 호텔로비에 쓰레기더미를 던졌다”고 전하며, 시위대가 더 이상 “민주시민이 아니라 폭도”임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경찰은 이들의 불법 앞에 어떤 대응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함만 보이고 있어 바라만 봐야하는 국민들을 분통터지게 하고 있다”며 “공권력이 무너졌다. 법치가 사라졌다”고 개탄했다.
 
▲ 이날 조선일보 입구는 계란범벅이 되어 있었다.     © Konas.net

▲ 코리아나 호텔 회전문이 박스로 덮여 있다. 전날 시위대의 낙서 등을 가리기 위함이다.   © Konas.net

  특히 “경찰청장과 법무장관, 대통령까지 나서 불법시위에 대한 엄정대처를 강조했지만 하루도 못가서 시위대들은 보란 듯이 폭력을 휘두르며 이명박 정부를 비웃기라도 하듯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KBS, MBC 등 방송과 일부 언론은 촛불시위를 성숙된 민주주의라고 미화하지만 촛불시위의 당초의 의미는 사라지고 지금은 민주주의를 내팽개친 ‘광란의 무법천지’  ‘폭력시위대들의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며 “‘반미 반정부’를 선동하는 정치집회로 변질되어 국가 정체성을 허무는 폭동 난동사태로 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장을 취재하는 KBS.     © Konas.net

  그러면서 “공권력을 불법시위대 앞에서 스스로 무력화시킨 정부는 내란에 준하는 소요사태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지 국민들은 불안하다”며 “정부가 공권력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기 때문에 폭력시위자들은 자신들의 폭력행사를 정당화하며 ‘민중항쟁’ 또는 ‘시민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치장하고 공권력 무력화를 미화시키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이미 ‘정권퇴진운동’으로 성격이 바뀐 촛불시위는 시위대들이 쇠파이프로 무장하고 경찰버스를 탈취하고 방패를 빼앗는 행위를 넘어서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무장폭동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며 “더 이상 불법폭력시위를 방치할 경우 무정부 상태로 몰고 가서 경제는 파탄나며 사회는 일대 혼란에 휩쓸려 국가 전체가 위기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불법에 굴복해 공권력과 법치가 무너지면 정부도 국가도 존립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다”고 경고했다.
 
참가자들은 “이명박 정부가 공권력을 지키지 못해 위기를 자초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촛불’앞에 무너진 공권력을 회복하고 법치를 바로세우기 위해 정부가 단호한 의지를 갖고 불법폭력시위자들은 모두 검거, 엄중한 처벌로 다스리고 주동자들은 전원 구속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야간의 폭력행위이므로 특가법(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찰청 앞 기자회견을 마친 후에는 MBC 엄기영 사장의 집 근처로 이동, 항의집회를 가졌다. © Konas.net
  
▲ 집회를 구경하는 주민들. 한 학생이 집회장면을 폰카로 담고 있다.     © Konas.net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후 MBC 엄기영 사장이 거주하는 아파트단지(서울 서초구 반포동) 입구로 이동, MBC의 광우병 관련보도를 규탄하며 이에 대해 엄 사장이 책임질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1시간 넘게 진행한 후 해산했다.
 
이들은 주민·행인들에게 '거짓을 촛불을 끄자' 책자를 나눠주며, '촛불시위의 실체'를 전하기도 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dkfoo    수정

    불쌍한 중생들 ㅉㅉ 나잇살 처먹어서 정부똥꼬나 핥아주고 ㅉㅉ</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6-28 오후 12:00:41
    찬성0반대1
  • kimck247    수정

    있지도 않은 광우병위험성을과장,온 나라가(종복)세력을 집단히스테리의 불을 MBC 의 관련자들을 철저히 수사하고 민형사상의책임을 물어라!촛불난동세력을 응원하여 법질서와 공동채를 파괴하는 데 앞장선 MBC 로부터방송하업권을 박탈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6-28 오전 12:03:22
    찬성1반대0
1
    2026.10.1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