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국 일본, 흡연율도 최고수준" < OECD조사 >
평균 수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장수국인 일본이 흡연율에서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케이(産經)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헬스 데이터 2008'에 따르면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82.4세(2006년 기준)로 OECD 회원국 중 최고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으나 흡연율 또한 26%로 OECD 회원국 평균인 24%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남성흡연율의 경우 41%로 터키, 한국, 그리스와 함께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인구 비율은 일본이 24.9%(2005년)로 미국의 67.3%, 독일의 49.6%, 이탈리아 45.1%에 비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횟수에 있어서는 13.7회(2005년)로 조사돼 독일 7회(2004년), 미국 4회(2005년)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1천명당 의사비율은 OECD 회원국 평균 3.1명보다 적은 2.1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OECD는 일본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규제가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연합)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헬스 데이터 2008'에 따르면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82.4세(2006년 기준)로 OECD 회원국 중 최고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으나 흡연율 또한 26%로 OECD 회원국 평균인 24%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남성흡연율의 경우 41%로 터키, 한국, 그리스와 함께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인구 비율은 일본이 24.9%(2005년)로 미국의 67.3%, 독일의 49.6%, 이탈리아 45.1%에 비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횟수에 있어서는 13.7회(2005년)로 조사돼 독일 7회(2004년), 미국 4회(2005년)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1천명당 의사비율은 OECD 회원국 평균 3.1명보다 적은 2.1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OECD는 일본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규제가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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