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참배객모시미' 확대 운영
국립대전현충원은 대전도시철도 현충원역에서 현충원 경내까지 참배객을 수송하는 '참배객모시미' 차량을 추가 구입해 2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는 12인승 승합차를 개조해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한 5인승 차량만 운행해오다 이번에 15인승 승합차 추가 구입으로 더 많은 참배객들이 동시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현충원은 또 기존 민원안내실 앞에만 있던 승강장도 정문에 추가 설치하고, 현충원역에도 '참배객 모시미' 전용 승강장을 마련해 참배객들의 이용편의를 높였다.
'참배객 모시미'는 현충원역에서 현충원 경내까지 2.5㎞ 구간을 운행하는 참배객 수송 차량으로 지난해 10월 운행 개시 이후 지난달까지 약 1만여명의 참배객들이 이용했다.
'참배객 모시미' 차량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에 대전도시철도 현충원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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