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서울올림픽 20주년 기념 국민화합 걷기축제' 개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서
'88 서울올림픽 20주년 기념 국민화합 걷기축제'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세계 걷기운동본부 박세직 위원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주훈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주훈 이사장,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세직 총재와 유인촌 장관의 간단한 인사와 더불어 8811체조 시범단이 무대로 나와 걷기대회 시작을 알리는 몸풀기 체조를 알린데 이어 곧바로 걷기대회에 들어갔다.
대회본부측은 걷기대회가 끝난 후 경품추천을 끝으로 이 날 행사를 마무리 한다고 발표했으나 비가 소강상태로 돌아서자 교통방송 주관의 인기가수 축하공연을 예정대로 시행했다. 그러나 대부분 행사가 비로 인해 주변 분위기가 어수선하게 됨으로서 20주년 행사의 의미를 반감시키는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이번 걷기축제는 'I LOVE KOREA' 슬로건 아래 88서울 올림픽의 모태였던 '화합과 전진'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그 때의 감동을 실현하고 나아가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취지 아래 마련되었다.
때 아닌 가을비가 행사를 방해할 정도로 세차게 쏟아지는 가운데 예정 시각보다 10여분 늦게 시작된 이 날 국민화합 걷기축제 행사는 폭우로 인해 행사 자체가 대폭 축소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
박세직 총재와 유인촌 장관의 간단한 인사와 더불어 8811체조 시범단이 무대로 나와 걷기대회 시작을 알리는 몸풀기 체조를 알린데 이어 곧바로 걷기대회에 들어갔다.
그러나 걷기 대회도 우천으로 인해 계획된 구간을 다 걷지 못하고 축소된 코스를 걷는 것으로 대신했다.
|
대회본부측은 걷기대회가 끝난 후 경품추천을 끝으로 이 날 행사를 마무리 한다고 발표했으나 비가 소강상태로 돌아서자 교통방송 주관의 인기가수 축하공연을 예정대로 시행했다. 그러나 대부분 행사가 비로 인해 주변 분위기가 어수선하게 됨으로서 20주년 행사의 의미를 반감시키는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
이번 걷기축제는 'I LOVE KOREA' 슬로건 아래 88서울 올림픽의 모태였던 '화합과 전진'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그 때의 감동을 실현하고 나아가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취지 아래 마련되었다.
한편 세계걷기운동본부는 지난해 11월 11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세계 걷기의 날' 선포식을 가진 이래 대국민화합을 위한 국민화합걷기축제의 태동을 선포하고 한국에서 시작된 걷기 문화운동의 세계적인 보급과 확산을 이루기 위해 지구촌의 현안인 기아 퇴치와 인권보호, 세계평화, 지구온난화 등의 테마를 이슈화한 캠페인 등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세계걷기운동본부는 금년 11월11일 제2회 세계걷기의 날에는 범국민적인 경제살리기 걷기 대회를 개최하고 내년 11월11일에는 뉴욕에서 세계걷기 대회를 개최해 유엔 세계걷기의 날 제정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갖고 현재 진행중에 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