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참전유공자에 명예수당 드려요"
내년부터 월 3만원씩 분기별 지급
내년부터 강화군에 사는 참전유공자들이 명예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강화군은 '강화군 참전유공자지원조례'를 제정해 내년 1월부터 1인당 월 3만원의 명예수당을 분기별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강화군은 '강화군 참전유공자지원조례'를 제정해 내년 1월부터 1인당 월 3만원의 명예수당을 분기별로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전수당을 받던 중 사망한 유공자에게는 사망 위로금으로 2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국가보훈처에 6.25나 월남전 참전용사로 등록돼 있고, 강화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의 주민으로 2천240여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그러나 그동안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나 '고엽제후유증 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수당을 받아온 유공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에 해당되는 참전 유공자는 내년 1월말까지 명예수당 신청서와 참전유공자 등록사본, 본인명의 예금통장 사본을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명예수당 지급이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호국정신 함양과 참전명예 선양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연합)
konas.net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