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사상 첫 여성 軍법무관 탄생할듯
사법연수원 출신 김모씨 지원
창군 사상 처음으로 여성 군법무관이 탄생할 전망이다.
국방부는 16일 "작년 12월 사법연수원 출신 7명이 군법무관 임용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은 1명"이라며 "소정의 임관 절차를 마치면 정식으로 임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16일 "작년 12월 사법연수원 출신 7명이 군법무관 임용대상자로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은 1명"이라며 "소정의 임관 절차를 마치면 정식으로 임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 김모 씨를 포함, 이번에 선발된 예비 군법무관들은 8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면 4월 1일자로 대위로 임관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8주간의 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치면 군법무관으로 정식 임용할 계획"이라며 "과거 군사훈련 도중 법무관 임용을 포기한 사례도 있었다"고 말했다.
군법무관 초임계급은 작년 8월 개정 군인사법 공포 및 시행에 따라 중위에서 대위로 한 계급 뛰었으며 월평균 급여도 60만원 이상 인상됐다. 급여는 월평균 310만원이다.
국방부는 2005년부터 사법연수원 수료생을 대상으로 군법무관을 모집해왔고, 2006년부터 군법무관 임용시험은 폐지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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