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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이승복 역사 되살리기 앞장"

'이승복 역사 교과서에 다시 수록하고 동상도 다시 세워 안보교육 활용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9-02-04 오전 1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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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복 역사복원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예비역 장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회장 권오강)는 최근 청와대를 비롯한 교육과학기술부와 국방부 등 정부 각 기관과 강원도 교육위원회 등에 '이승복 사건의 역사복원 건의서'를 보냈다.

 지난해 12월9일 이승복 사망 40주기를 맞아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이승복 기념관 현지에서 역사복원운동을 위한 결의와 발대식을 가진바 있는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는 이번 관계기관에 보낸 건의문에서 초중고교 교과서에서 사라진 이승복 관련 역사적 사실을 재복원해 교과서에 수록할 것과 이미 초등학교 교정 등에서 사라진 이승복 동상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영관장교연합회는 건의문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며 북한 무장공비에게 항거하다 무참히 학살당한 이승복 사건을 적시한 뒤 "(이승복 사망)40년이 지난 오늘 북하느이 대남적화 야욕은 변한 것이 없는데 6·25이후 최대 북한군 침투사건인 울진, 삼척 사건으로 일어난 북한 무장공비의 이승복 학살사건은 역사에서 사라져가고 그의 역사가 학교 교재에서도 삭제되고 동상도 파손되고 없어지고 말았다"며 "9살의 초등학생이 죽음 앞에서 외친 절규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역사를 살려야 한다"고 이 역사복원운동의 취지를 강조했다.

 건의문은 이어 "좌편향 교과서 바로잡기에 앞장서신 정부 당국과 교육관련 부처에 건의한다"며 "이승복의 역사를 다시 살려 교과서에 게재하고 동상도 다시 세워 대북 경계심과 국가안보관을 교육하게 하도록 간곡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날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가 관계기관에 보낸 건의서 전문 내용임.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건의서] "이승복의 역사를 교과서에 다시 싣고 그의 동상도 다시 세워야 한다"

 이승복의 사건은 6·25 남침전쟁이후 최대 규모의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때 일어난 사건으로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124군부대 소속 무장공비 백수십명이 68년도에 울진, 삼척, 봉화, 명주 등지로 침투 그 중 잔당 일부가 12월 9일에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외딴 산골마을 이승복 집에 침입, 당시 9살의 초등학생 이승복 군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하며 항거하다가 무장공비에게 무참히 학살당한 천인공로 할 무장공비의 만행사건이다.

 이승복의 사건은 1969년도에 초등학교 도덕 교재에 실려 무장공비의 만행을 상세히 기술하였고 그의 동상도 강원도 전지역 초등학교 교정에 세워졌다.

 당시 정부에서도 이승복의 반공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5년 10월 4일에 대관령에 이승복 반공관을 건립하였으며 1982년 10월 26일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였고 박정희 대통령 하사금으로 이승복 장학회도 운영되고 있다.

 40년이 지난 오늘 북한의 대남적화 야욕은 변한 것이 없는데 6·25이후 최대 북한군 침투사건인 울진, 삼척 사건으로 일어난 북한 무장공비의 이승복 학살 사건은 역사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이승복의 역사가 학교 교재에서도 삭제되어 버렸고 그의 동상도 파손되어 없어지고 말았다.

 기념관마저도 2004년도에 강원도 교육청이 통폐합 대상에 넣었다가 겨우 폐관 위기를 벗어나 축소운영되고 있다.

 당시 학교 교육의 대북경계심에 대한 국가안보 교육이 얼마나 철두철미 했는지 9살의 초등학생 이승복군이 죽음 앞에서 외친 절규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역사를 살려야 한다.

 일부 좌파세력들의 억지주장과 지난 10년간 좌파정권하의 대북경계 해이책으로 야기된 이승복 사건의 진위공방이 법정에서 드디어 진실이었음이 '06년 11월 24일 대법원 최종확정으로 끝이 났습니다.

 제2해역사의 서해, 연평해전에 이어 울진, 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2대 남침사태로 규정 이승복 기념관을 안보 교육장으로 널리 이용되어야 한다.

 좌편향 교과서 바로잡기에 앞장서신 정부당국과 교육관련 부처에 건의하오니 이승복의 역사를 다시 살려 교과서에서도 다시 싣게하고 동상도 다시 세우고 기념관 방문견학도 줄을 잇게하여 대북경계심과 국가안보관을 철저히 교육토록 첨부 결의문 내용과 같이 간곡히 건의하는 바이다.

대한민국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
회장 권오강외 회원 일동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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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수정

    안보교육의 도장으로 자유수호신으로 원상 회복이 되도록 다 함께 쌍수 들고 환영하며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2-05 오후 5:50:18
    찬성0반대0
  • 호랑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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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오후 5:50:14
    찬성0반대0
  • suahlee    수정

    고맙네요/ 우리 부모님은 어릴적 저 이북 공산당이 6,25를 통해 우리 민족의 원수라는 걸 일깨워 주었습니다/그런데 요즘 부모들은 물론 전교조가 차지한 학교 교단에선 오히려 미국에 대한 증오심과 현 우익 정부에 대한 적게심만 키우는 미런 교육이 무밤비 상태니 ..혹여 이나마 우리세대가 가면 잘못 이 남한이 이북 체제가 안될려는지....그래서 반공 교&amp;#48037;이 필요한겁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

    2009-02-05 오후 1:41:24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라는 말이 잇듯이 국가안보의식이 희박한 나라는 망한 역사를 배웠다.특히 세계 유이의 분단국이며 최고로 악랄한 공산주의국가인 북괴와 대치한 상태에서 "이승복의 반공정신"은 "나라사랑정신"으로 승화시켜 국민 안보교육의 자료로 삼아 후대에까지 교육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2009-02-05 오전 11:21:05
    찬성0반대0
  • 김삿갓    수정

    요즘 아이들 서태지나 비는 알아도 이승복은 전혀 모르고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은 대충 알지만 공산당이나 공비는 들어봤어도 뭔지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세 살 버릇 여든 가듯이 안보의식도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다. 어려서부터 교육에 의해서라도 다져주고 키워주야 할 중요 과제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

    2009-02-05 오전 9:58:3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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