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회 제82주년 창립기념식 열려
“공산주의 체제가 완전히 붕괴된 지 20년 만에 다시 ‘마르크스적 현상’이 일고 있다..새로운 신간회가 나와야 한다.
일제강점하 국내최대 항일민족운동단체였던 신간회의 제 82주년 창립기념식이 사단법인 신간회기념사업회 주관으로 13일 오후 2시 반에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현(신간회기념사업회) 회장은 “공산주의 체제가 완전히 붕괴된 지 20년 만에 다시 ‘마르크스적 현상’이 일고 있다. 이는 러시아나 중국의 공세가 아니라 자해 때문이다”라고 밝히고 “앵글로 색슨의 카지노 자본주의와 월스트리트 금융공학이 윤리와 도덕과 자유주의 원리, 자본주의 정신을 기초부터 훼손함으로서 시장과 자본주의의 생명자체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언급하면서, “이제야 말로 새 신간회가 나와야 한다. 믿음과 화해와 통합과 공익과 공동선으로 중심을 삼았던 신간회의 뿌리와 줄기를 이 땅에 다시 세워야 한다. 82년 전 신간회의 얼을 받아 한인, 한민족, 인류 지구촌의 상생, 공익, 공덕의 중심을 세우는 것이 新신간회의 사명이고 오늘 이 자리 우리들이 모인 명제다”라고 ‘新신간회’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기념사를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시 신간회의 전통에 따라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고, 만세삼창을 하며 기념식을 마쳤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과 국가보운처 김 양 처장은 화환을 보내 축하를 대신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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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신간회기념사업회) 회장은 “공산주의 체제가 완전히 붕괴된 지 20년 만에 다시 ‘마르크스적 현상’이 일고 있다. 이는 러시아나 중국의 공세가 아니라 자해 때문이다”라고 밝히고 “앵글로 색슨의 카지노 자본주의와 월스트리트 금융공학이 윤리와 도덕과 자유주의 원리, 자본주의 정신을 기초부터 훼손함으로서 시장과 자본주의의 생명자체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언급하면서, “이제야 말로 새 신간회가 나와야 한다. 믿음과 화해와 통합과 공익과 공동선으로 중심을 삼았던 신간회의 뿌리와 줄기를 이 땅에 다시 세워야 한다. 82년 전 신간회의 얼을 받아 한인, 한민족, 인류 지구촌의 상생, 공익, 공덕의 중심을 세우는 것이 新신간회의 사명이고 오늘 이 자리 우리들이 모인 명제다”라고 ‘新신간회’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기념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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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시 신간회의 전통에 따라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고, 만세삼창을 하며 기념식을 마쳤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과 국가보운처 김 양 처장은 화환을 보내 축하를 대신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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