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 10년간 노력한 댓가로 돌아온 것은 핵폭탄뿐"
김태호 경남지사가 소위 진보세력이라 운운하며 한국의 민주주의 후퇴를 부르짖으며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는 친북좌파세력을 향해 강성 발언 이어가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6일 창원 충혼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민 상당수가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고 있고, 젊은 세대 가운데 일부는 심지어 북침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기에는 육군사관생도도 상당 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또 김 지사는 이들 젊은 세대들이 안보의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전교조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나아가 “친북은 진보고 나라수호는 보수골통인가, 기가 찬다”며 “국가정체성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일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민족통일전국대회에서도 “좌파정권 10년간 얼마나 많이 고생했느냐”며 “지난 10년간 통일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핵폭탄뿐”이라고 발언하여 나라 안보를 걱정하는 애국보수세력으로부터 많은 지지을 받은 바 있다.
재향군인회 안보부장(정일훈)은 김 지사의 최근 발언에 대해 "최근 좌파 지식인들이 앞다퉈 시국선언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침묵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지지세력들에게 경종을 주는 메세지와도 같다"며 지지를 보냈다.
한편, 김 지사의 이날 발언에 대해 민주당과 민노당, 경남진보연합 등은 성명 등을 통해 “박연차 로비에서 소환조사를 앞둔 김 지사가 현 정부에 아부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konas)
코나스 권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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