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흔드는, 이란 여성 네다의 피살 장면(동영상)
시위 현장에서 총을 맞고 죽어가는 네다 양은 16~18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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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현장에서 총을 맞고 죽어가는 네다 양은 16~18세로 추정된다. |
| youtub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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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 테헤란에서 민주화 시위를 하고 있던 16~18세 추정의 네다 소녀가 이란 정부측 민병대가 쏜 총탄을 목에 맞고 현장에서 즉사하였다. 이 장면을 누군가가 휴대전화기로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이 동영상이 순식간에 세계로 퍼지면서 이란 정부의 만행을 규탄하는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1960년 봄 馬山에서 시위대를 향하여 경찰이 쏜 최루탄을 눈에 맞고 숨진 김주열 군의 시신이 바다에 떠오른 사진(부산일보 특종)은 텔레비전이 없던 시절 국민들을 흥분시켜 4.19 학생 의거의 도화선이 되었었다. 그 사건을 연상시킨다.
네다(NEDA) 동영상이 이란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세계여론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지금 이란 정부는 세계를 엮은 인터넷을 상대로 싸운다. 아무리 외국기자의 취재를 저지하려 하여도 휴대전화기로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이란 젊은이들을 막을 도리가 없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시위를 조직하고 있다. 세계 여론이 흥분하자 오바마 대통령도 이란 정부에 대하여 평화적 시위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스웨덴과 이탈리아 정부는 테헤란에 있는 自國 대사관을 개방, 쫓기는 시위대에 대하여 피난처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강경진압을 하면 할수록 自國民들을 흥분시키고 세계여론으로부터 고립된다. 강경진압 장면이 인터넷을 통하여 생생하게 폭로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의 말대로 지금 세계가 테헤란을 注視(주시)하고 있다. *아래 동영상에서 모자를 쓴 사람은 네다의 아버지라고 한다. |
출처:http://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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