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국가지수 소말리아 1위, 北 17위"< FP >
세계에서 실패할 위험이 가장 큰 국가로 소말리아가 꼽혔고, 북한은 실패국가 지수가 17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외교잡지 포린폴리시(FP)는 최신호(7,8월호)에서 세계 177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사회, 경제, 안보 등 12개 분야의 불안 정도를 조사해 계량화한 `실패국가 지수'를 발표했다.
소말리아는 작년에서 이어 지수 114.7로 가장 실패할 위험이 높은 국가의 불명예를 안았다.
다음으로 짐바브웨, 수단, 차드,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 국가들이 뒤를 이었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은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북한은 실패국가 지수 98.3로 조사돼 작년에 비해 두 계단 내려간 17위에 랭크됐다.
FP는 평화기금으로 공동으로 3만여개의 발표자료를 근거로 분야별로 최악의 상황을 10점으로 한 지수를 계량화해 매년 발표해왔다.
한편 한국은 지수 41.6으로 `치명적' `위험' `경계' `안정적' `가장 안정적' 등 다섯 그룹 가운데 작년에 이어 `안정적' 그룹에 속했다.(연합)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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