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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대한민국 건국 제 61주년 기념식 거행

"건국은 해방 3년만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받아들인 대한민국을 세운 기적이요, 감역의 역사" 천명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8-15 오후 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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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11시, 이화장(서울 종로구 이화동. 이승만 초대대통령 사저)에서는 보수시민단체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의 주최로 ‘대한민국 건국 6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라이트코리아, 나라사랑하는 어머니회, 자유수호국민운동 등 10여개 보수단체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건국을 기념”하기로 뜻을 모았고, 그러하기에 이승만 대통령의 사저였던 이화장에 거행하게 된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등 10여개 보수시민단체들은 ‘대한민국 건국 61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 선언문'을 천명했다.ⓒkonas.net

  이들 단체는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 8.15선언문’을 통해 “광복이 일제 압제의 사슬에서 해방된 기쁨이라면 건국은 해방 3년만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받아들인 대한민국을 세운 기적이요, 감역의 역사”라고 건국절의 의미를 천명했다.

  선언에서 이들은 “‘건국의 아버지’이승만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제대로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공산화되고 말았을 것이다.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수백년 이어온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없었으며 오늘 날의 경제발전도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한편,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의 혜택을 톡톡히 본 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정체성마저 흔들면서 두 위인의 업적을 과소평가하고 ‘독재자’로 낙인찍는 오만함과 죄악을 저질러 왔다”고 통탄했다.

  이들은 “우리는 건국 61주년을 맞는 오늘 대한민국의 건국사를 바로세우고 정통성과 정체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건국이념을 계승하고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반헌법세력 및 반국가세력을 척결할 것을 결의한다”며 “건국기념관의 건립 등 건국의 의미를 기리는 정부 차원에서의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천혜의 자원인 4대강유역을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것이야말로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4대강 살리기’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고 자국민을 보호호는 정부가 되어달라”며 제 2연평해전에서 희생자를 낸 원인이 된 교전수칙에 대한 진상규명, 납북자·국군포로 및 북한에 억류중인 800연안호 선원들에 대한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는 메시지도 아울러서 촉구했다.

 ▲ '대한민국 건국 만세!'를 외치는 보수시민단체 주요인사들ⓒkonas.net

  이날 대한민국불교도지키기총연합 지도위원 법철스님, 이상진(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최성용(납북자가족모임) 대표, 박상학(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허석희(나라사랑하는어머니회) 부회장 등 주요인사들과 제 2연평해전 당시 전사한 황도현 중사의 부친인 황인태 씨도 참석해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에 뜻을 모았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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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8 오후 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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