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깜짝 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이상의 합참의장 "다운계약 권유 뿌리치지 못해 후회"

국회 인사 청문회, 평일골프.투기 의혹 추궁
Written by. konas   입력 : 2009-09-24 오후 2:47:4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이상의 합동참모의장 후보자는 24일 "부동산 관련 업자들이 (다운계약을) 추천할 때 `공직자인 난 그렇게 못한다'고 뿌리치지 못한데 대해 정말 후회스럽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다섯차례의 아파트 매매계약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군 생활에 전념하다 보니 사회통념을 잘 알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또 원주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결코 투기 목적이 아니다"고 부인하면서 "지난 5월에 아들이 결혼했는데 결혼비용을 위해 은행대출을 받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땅을 팔지 않은 것은 그곳에 살기 위한 의지가 충만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자는 안규백 의원이 제기한 `평일 골프' 의혹에 대해 "장군이 부하의 눈을 속이고 평일에 위수지역을 이탈해 골프를 하는 것은 말도 안되며, 상상도 할 수 없다"면서 "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제 명예를 걸고 (평일 골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안 의원은 "이 후보자는 2006년부터 휴가와 외박기간이 아닌 평일에 세차례 골프를 쳤다"며 "2008년 국방부 건군60주년 기념사업단장 재직시 3월1,2일 이틀 연속으로 남성대에서 골프를 쳤고, 2006년 양양의 8군단장 재직시 훈련기간에 남성대까지 와서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다.(연합)

http://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