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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봉사활동 군복입은 수호천사 `화제'

해병대 이찬우 대위 "나눔이 큰 행복"
Written by. konas   입력 : 2010-01-15 오전 9: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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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는 삶이 더 큰 행복입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간부가 오랫동안 묵묵히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행을 해 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해병대 교육훈련단 수송과장으로 근무중인 이찬우(36) 대위로 그의 남모른 선행은 고교시절부터 시작됐다.

   대구가 고향인 이 대위는 1990년 고교 1학년때 한국장애인 봉사협회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주위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독거노인을 찾아 집청소와 목욕 시켜주기 등 궂은 일을 해 왔다.

   대학에 진학해서도 교내 봉사 동아리에 가입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에 가장 필요하고 기본적인 부분을 채워주고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 차량봉사를 해주는 등 수호천사의 역할을 해왔다.

   이 대위는 "이 사회에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 즐거웠고 작은 도움으로 그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도 행복이었다"고 말했다.

   2002년 해병대 사관후보생(97기)으로 입대한 뒤에도 동료, 부하들과 포항지역 불우단체를 찾아 정기적으로 시설물 청소와 보수정비는 물론 이발, 식사 보조를 하고 농번기와 출어기가 되면 자발적으로 부대주변의 일손이 부족한 주민을 찾아가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만능일꾼으로 소문이 나있다.

   이 대위가 지금까지 개인적으로나 단체로 해 온 봉사활동은 거의 1천회에 봉사시간도 무려 7천시간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한국장애인 봉사협회의 추천으로 지난해 연말 포항시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포항시장 표창을 받으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이 대위의 선행이 알려져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이 대위는 "나누는 삶이 수백배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건 봉사활동을 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독특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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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순(ys1025)   

    아이들이 커갈수록 걱정인 요즘.... 우리 모두의 자녀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이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참으로 고운 칭찬을 보내고싶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1-20 오전 1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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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9.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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