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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 다짐

제43차 중앙통합방위회서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뒷받침 다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1-22 오전 1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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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22일 오전 중앙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 국정원․군․검찰․경찰 관계관, 광역시장․도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해에 각 기관이 추진해 온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금년도의 대비방향을 제시했는데 먼저, 국정원이 안보정세를 발표하고 통합방위본부의 총력안보태세 현황 보고에 이어 통합방위본부장인 합참의장 주관으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통합방위본부는 총력안보태세 현황보고에서 ‘G-20 성공을 위한 안보태세와 재난대비태세’ 등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발표해, G-20 정상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모든 관련기관이 치밀한 사전준비와 유기적으로 협조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호주의 이상 고온, 아이티의 강진, 중국의 폭설 등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상이변과 자연재난 등 초국가적ㆍ비군사적 위협의 증대에 따라 우리나라도 민․관․군․경이 통합해 재난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통합방위본부장인 이상의 합참의장은 “금년 G20 서울 정상회의는 국격 상승의 호기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 하는 것은 물론, 각종 기상이변을 극복할 수 있는 국가적 수준의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32사단 및 51사단, 경기도, 강원 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가 ’09년 통합방위 유공부대 및 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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