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이행 명문가’를 찾습니다
병무청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올해의 ‘병역이행 명문가’ 신청을 오는 4일부터 4월 2일까지 받는다.
‘병역이행명문가’ 찾기 사업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찾아 널리 알리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지난 2004년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1,659가문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이중 568가문을 병역이행 명문가로 선정한 바 있다.
‘병역이행 명문가’는 3대 가족(조부, 부 및 백부·숙부, 본인 및 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한다.
즉 가족 모두가 징집 또는 지원에 의해 현역의 장교, 준사관, 부사관 및 병으로 입영하여 소정의 복무를 마친 경우를 말하며, 전투·의무·해양경찰, 경비교도, 상근예비역, 의무소방원, 경찰대 졸업 후 전투경찰로 복무를 마친 사람을 포함한다. 전사자 및 전·공상자와 6.25참전용사는 복무기간에 관계없이 포함된다.
단, 복무 중 질병, 가사 등의 사유로 복무기간이 단축되었거나 군인사법에 의한 임용결격사유가 발생해 제적 또는 신분이 상실된 경우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금년에는 이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이기 위해 3월 4일부터 3월 23일까지 인터넷 이벤트를 실시한다. 병무청 홈페이지 및 기관블로그 ‘청춘예찬’ 에서 병역이행명문가 웹툰 스크랩하기, 병역이행 추억의 에피소드 등록하기, 병역이행명문가에 대한 응원 한마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전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병역이행 명문가’ 중 최고의 명문가 20가문을 선정하여 5월 초순 개별적으로 통보하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중에 가문대표와 동반가족을 초청하여 시상식을 성대하게 개최하고 대통령 표창 등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문에 대해서는 ‘병역이행명문가 인증서’를 교부하고 홈페이지 ‘병역이행 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가문의 내력을 자세히 소개하는 등 명예를 드높이게 되며, 국공립 자연휴양림 및 궁·능원 입장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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