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현충원 지킴이’ 출발
환경보호와 질서유지 활동으로 민족성역의 존엄성과 호국 시민공원 유지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정진태)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현충원 지킴이’ 발대식을 갖는다.
‘현충원 지킴이’는 현충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현충원의 존엄성과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존하는 모임으로 2006년 3월부터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왔으며 금년에는 4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6.25전몰군경유자녀회 호국부녀봉사단, 나라사랑보훈봉사단(상이군경회 소속) 등 자원봉사단체와 동작, 서초 자원봉사은행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앞으로 1~2인이 한조가 되어 박정희대통령 묘소, 약수터 등 11개 주요지역에서 기초질서 계도활동 위주의 고정활동을 하며, 원내의 1·2·3구역을 2~5인이 한조가 되어 2~3개조로 순회하면서 방문객들에 대한 환경정화 계도활동을 하는 순회활동도 실시하게 된다.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6.6현충일을 앞두고 봉사대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애국헌신의 정신을 고양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위기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