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종, "이제는 품위 있는 우리사회로"
25일 오후 2시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재창)는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국제회의장에서 ‘나라품격 높이기’ 스마트 코리아 운동 실천방향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기조발제를 한 박효종 서울대 교수는 “권리만이 중시되는 사회보다는 권리와 의무∙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사회가 품위 있는 사회의 핵심”이라며 새마을운동중앙회가 펼치고 있는 ‘나라품격 높이기’의 철학과 그 방법론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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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법과 질서를 지키는 사회’, ‘따뜻한 사회’, ‘남을 배려하는 사회’,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사회’, ‘기본 예의를 지키는 사회’, ‘독서하는 사회’가 품위있는 사회의 특징”이라며 “이러한 특징들을 갖는다면 우리사회는 분명 품위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효종 교수는 “외적, 물질적 지표가 아닌 내적, 정신적 지표는 어떤가. 우리는 정신적으로 비교적 행복하고 편안한가?”라고 반문하면서, “유감스럽게도 물질적 복지수준은 높아졌는데, 정신적 삶의 질은 ‘좋은 삶’이라고는 할 수 없을 만큼 인간관계가 점점 더 각박해지고 매정함을 노정하고 있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즉, “최근 한국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여러 가지 징후들로 미루어볼 때, ‘공동체파편화론’이나 ‘공동체해체론’은 단순한 기우나 근거 없는 비관론의 소치라기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실제적 삶의 저급한 자화상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는 진단이라고 생각된다”는 것이다.
이같이 우리사회 저변에 깔려있는 문제점을 지적한 박 교수는, 이러한 현상이 우리사회에서 지나친 권리의식으로 치닫은 ‘권리만능주의 사회’와 저급한 ‘시장사회’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교수는 우리사회가 “‘권리’에 대한 집착을 줄이고 ‘의무’와 ‘초과의무’에 대한 관심을 가져”서 ‘품격있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며 그 방법론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자기연출’의 측면에서 본 품격의 문제는 행위를 선택함에 있어 ‘어떻게 하면 나의 욕망이나 필요, 혹은 목적을 잘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이 행위를 통해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의 문제”라고 그 개념을 설명하면서 ▶법과 질서를 지키는 사람 ▶소통하는 인간 ▶따뜻한 인간 ▶독서를 즐길 줄 아는 사람 ▶다른 문화를 이해할 줄 아는 사람 ▶‘감사합니다’와 ‘미안합니다’를 자연스럽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을 품위 있는 ‘자기연출’의 행위모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박 교수는 “지금이야말로 권리를 품위 있게 행사하는 인간, ‘의무적 행위’뿐 아니라 ‘초과의무적 행위’들도 섬세하게 할 수 있는 인간, 즉 품위 있게 ‘자기연출’을 할 수 있는 인간들을 길러내기 위해 정규교육과 사회교육을 통해 무엇을 할까하며 심도있게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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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정안전부 강병규 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새마을운동의 성공을 들고 있고, 이제 개발도상국 등 국제사회에서도 새마을운동을 국가발전의 성공모델로 삼고 있다”며 “우리가 추구했던 새마을 정신은 선진화로 나아가는데 주요한 가치이고 앞으로도 지속 발전시켜 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새마을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 차관은 “‘스마트 코리아 운동’의 주요 실천과제인 친절, 배려, 칭찬, 법질서, 글로벌에티켓은 선진 국민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며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추진하는 ‘나라품격 높이기 스마트 코리아 운동’의 당위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재창(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민운동 차원의 스마트 코리아 운동으로 선진국 수준의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다양성을 인정하는 법질서, 글로벌 에티켓, 배려, 칭찬, 친절 등의 실천운동을 전개해 선진문화 정착과 당면한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나라품격 높이기 스마트 코리아 운동’의 추진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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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시도지부 지부장 및 회원, 일반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스마트 코리아 운동’의 추진의지를 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최근 엉터리 국가 유공자가 다수 적발됬다고 한다. 대한민국행정이 이래서 다 무너저가는 북괴집단도 동독과는 달리 대한민국과 합치기를 반대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런 엉터리 행정과 부정부패를 하루 빨리 추방해서 참된 선진 사회를 건설하여 조국통일에 대비하자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10-03-25 오후 9: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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