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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북한방송은 남북화해·단합 위한 방송

북 민화협, 탈북자 단체 대상 '대북정탐모략' 비난에 열린북한방송 입장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3-26 오전 1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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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북한의 대남 교류협력 전담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의 탈북자 단체들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는 연합뉴스 보도에 따라 열린북한방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민화협은 담화에서 ‘남한의 탈북자 단체들이 앞으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첫째 가는 처단 대상으로 될 것임을 위임에 따라 단호히 경고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 대변인 담화는 또 열린북한방송 외에도 NK지식인연대와 북한개혁방송, 데일리NK,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들이 관련돼 있는 대북 매체와 단체들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반통일분자들의 앞잡이들로 전락된 이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남한 당국에 대해서도 탈북자들을 모아 대북 정탐모략 행위를 하며 북한 최고수뇌부에 대한 모독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열린북한통신은 “열린북한방송이 추구하는 가치를 왜곡하여 판단한 것이라 심히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며, “남북화해와 통일의 시대를 맞아 폐쇄된 체제 속에서 ‘알 권리’를 박탈당한 채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남북 동포들의 진심어린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열린북한방송이 추구하는 가치를 분명히 밝혔다.

 또한 “민화협이 열린북한방송의 사명과 성격을 정확히 알지도 못한 채 북한 최고 통치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나 최고 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의 지시임을 암시하는 ‘위임’이라는 표현을 동원하면서까지 이와 같은 왜곡된 비난을 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이 말하는 민족의 남북의 화해와 단합을 촉진하는 데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반박했다.

 열린북한방송은 덧붙여 “북한 당국이 원한다면 남북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방송과 언론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협의할 수도 있다.‘며 ”우리는 북한이 민간대북매체에 대한 중상모략을 중지하고 민족 교류의 통로로써 열린 마음을 가지고 맞아주기를 소망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도 민화협 대변인의 담화에 대해 "이들 단체들의 활동이 북한의 체제 유지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 보인 셈"이라며, "그러한 몇 마디 말에 굴할 것이었다면, 이런 활동을 애당초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해 자신들의 활동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북한 당국의 어떠한 위협과 협박에도 북한의 진실을 알리는 단체들의 활동은 멈추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이들의 정의롭고 당당한 투쟁에 깊은 연대와 지지를 보내는바"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다음은 열린북한통신 성명서 전문임

열린북한방송은 남북 대결 방송이 아니라 남북 화해, 단합을 위한 방송이다.
- 민화협 민간대북매체 비난에 대한 열린북한방송의 입장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북한의 대남 교류협력 전담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열린북한방송”을 포함하여 NK지식인연대, 북한개혁방송, 데일리NK,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들이 관련돼 있는 대북 매체와 단체들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대북 정탐 모략행위”를 하는 “반통일분자들의 앞잡이들로 전락된 이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 열린북한방송이 추구하는 가치를 완전히 왜곡하여 판단한 것이라 심히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

 열린북한방송은 남북화해와 통일의 시대를 맞아 폐쇄된 체제 속에서 ‘알 권리’를 박탈당한 채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남북 동포들의 진심어린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방송이다.  또한 열린북한방송은 북한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취재하여 한국과 세계에 알려 북한과 외부 세계를 연결하는 교량 역할도 하고 있다. 그야 말로 폐쇄되고 왜곡되어 있는 북한의 현실을 더하고 뺄 것도 없이 그대로 전달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어느 “개인” 또는 “기관”의 위임이 아닌 7천만 한민족과 전체 인류의 “위임”에 의해 열린북한방송이 추구하고자 하는 사명이다.

 유엔인권선언 19조는 “인간은 ‘의견, 표현의 자유’를 누릴 권리와 함께 ‘간섭받지 않고 의견을 가질 자유와 모든 미디어를 통해서 국경에 무관하게 정보와 사상을 추구하고, 받고, 전달할 자유’를 가짐”을 규정하고 있다. 우리는 북한 주민들도 이러한 천부인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민화협이 열린북한방송의 사명과 성격을 정확히 알지도 못한 채 북한 최고 통치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나 최고 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의 지시임을 암시하는 ‘위임’이라는 표현을 동원하면서까지 이와 같은 왜곡된 비난을 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이 말하는 민족의 남북의 화해와 단합을 촉진하는 데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

 열린북한방송은 북한 당국이 원한다면 남북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방송과 언론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협의할 수도 있다. 우리는 북한이 민간대북매체에 대한 중상모략을 중지하고 민족 교류의 통로로써 열린 마음을 가지고 맞아주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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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악마    수정

    북괴 민화협의 발표는 북한은 인민들을 위한 사회가 아니라 일부 고위 수내부 즉 김정일 족속만을 위한 세상임을 폭로한 발표다. 625와 최근의 기근으로 천만이상의 죽음을 가저온 희대의 김정일 살인마 정권은 이 지상에서 영원히 추방되어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3-26 오후 1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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