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김정일 정권 끝장내자!”
보수시민단체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이하 국본)는 오는 8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서울 용산)에서 '천안함 테러 응징 촉구 강연회'를 갖고, 정부를 향해 “천안함 침몰을 ‘北의 테러’로 斷定(단정), 응징에 착수하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5일 이들 단체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예고성명에는, “국군의 대응은 이만하면 잘 한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은 단호한 자세로 군을 이끌고 국론을 통합, 차제에 우리 손으로 김정일 정권을 끝장내자!”고 촉구하고 있다.
또,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해 “폭파 순간의 지진파도 감지했고, 그 폭발력이 북한의 어뢰와 같았다. 공격하겠다는 북의 잇단 경고도 있었다”며 “이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한가”라고 되묻고 있다.
이들 성명에는 “청와대는 사고 직후부터 ‘북한 연계성은 약하다’는 예단을 하면서 군엔 예단하지 말라고 한다”며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아직도 ‘증거 없다’니? 김정일이 자백할 때까지 기다리는가?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검사’인가, ‘김정일의 변호사’인가?”라고 질타의 목소리도 높았다.
또한, “거짓으로 판명된 기름탱크 폭파설, 암초충돌설, 금속피로설을 물고 늘어지면서 국군을 동네북으로 만드는 底意(저의)는 무엇인가?”라며 공영방송의 보도에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우리는 KBS 시청료 거부 운동, MBC 허가 취소운동으로 응징할 것”이라는 단호한 의지도 함께 피력했다.
특히, 국민행동본부 측은 “당하는 데도 지쳤다”면서 “6·25 남침, 1·21 청와대 습격, 삼척·울진 무장공비 침투, 육영수 여사 암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서해 도발 등 우리가 당한 굴욕들을 모아 한꺼번에 복수하자!”고 천명했다.
다음은 국민행동본부 웹사이트에 게제된 성명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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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는 충분하다. 정부는 天安艦(천안함) 침몰을 ‘北의 테러’로 斷定(단정), 응징에 착수하라!
오는 4월8일 오후 2시 용산 전쟁기념관 웨딩홀에서 '천안함 테러 응징 촉구 강연회'가 있습니다.
우선 북한함정의 제주해협 통과를 금지시키고 휴전선상의 對北방송을 再開하라! 전쟁을 각오하고라도 武力보복을 감행하라! 당하는 데도 지쳤다!
1. 北敵의 상습적 도발海域(해역)에서 1200t 초계정이 ‘폭음과 함께 한방에 두 동강 난’ 사건이다. 테러를 당한 생존자 58명과 그들의 생생한 체험이 가장 중요한 物證이다. 생존자가 한 사람도 없었던 대한항공 폭파사건도 해결한 대한민국이다.
2. 金泰榮(김태영) 국방장관은 국회에서 “(사건발생 시기에) 북한 잠수정 두 척이 보이지 않았다. 어뢰 공격 가능성이 실질적으로 높다. 폭파시 물기둥을 본 군인도 있다. 내부 요인에 의한 폭파는 아니다. 군은 사고 직후 北의 도발이라고 보고 대응하였다”고 증언하였다. 폭파 순간의 지진파도 感知하였고, 그 폭발력이 북한의 어뢰와 같았다. 공격하겠다는 북의 잇단 경고도 있었다. 이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한가.
3. 청와대는 사고 직후부터 “북한 연계성은 약하다”는 豫斷을 하면서 軍엔 豫斷하지 말라고 한다.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아직도 “증거 없다”니? 김정일이 자백할 때까지 기다리는가?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검사’인가, ‘김정일의 변호사’인가?
4. ‘公營(공영)을 자처하는 KBS, MBC, 연합뉴스는 국군에 책임을 씌우고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는 황당한 소설을 그만 써라! 거짓으로 판명된 기름탱크 폭파설, 암초충돌설, 금속피로설을 물고 늘어지면서 국군을 동네북으로 만드는 底意(저의)는 무엇인가? 우리는 KBS 시청료 거부 운동, MBC 허가 취소운동으로 응징할 것이다.
5. 國軍의 대응은 이만하면 잘 한 것이다.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은 단호한 자세로 軍을 이끌고 國論(국론)을 통합, 차제에 우리 손으로 김정일 정권을 끝장내자!
6. 당하는 데도 지쳤다. 6·25 남침, 1·21 청와대 습격, 삼척·울진 무장공비 침투, 육영수 여사 암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서해 도발 등 우리가 당한 굴욕들을 모아 한꺼번에 복수하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2010. 4. 5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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