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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취재를 거부하기로 한 MBC 기자들!

북한無關說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 선 임무가 끝났으니 할 일이 없어진 것인가?
Written by. 趙甲濟   입력 : 2010-04-19 오후 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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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출근 길 택시안 라디오가 이런 요지의 뉴스를 전하였다.
 
 <파업중인 MBC 노조가 천안함 취재진까지 전원 철수시키기로 했다. 노조측이 "'천안함 사건 보도'에 한해 인정했던 파업동참 예외 인원은 19일 6시부로 파업현장에 복귀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천안함 참사를 취재해온 기자 등 47명의 조합원도 취재를 중단, MBC 보도기능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천안함 침몰과 같은 대사건을 기자가 私益(사익)을 위하여 취재를 거부하는 것은 북한군이 남침하였을 때 국군 장교가 전투를 거부하는 것과 같은 自我(자아)부정이다. "나는 기자가 아닙니다"라는 공개선언이다.
 
 왜 처음부터 취재를 거부하지 않고, 북한 소행으로 드러나는 이 마당에 취재를 거부하는 것일까? 북한無關說(무관설)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 선 임무가 끝났으니 할 일이 없어진 것인가? 더 취재할수록 북한정권에 불리한 내용만 나오는 데 대하여 가슴이 아픈 것일까?
 
 지금부터 MBC 기자들을 기자라고 불러주는 것은 誤報(오보)가 된다. 두어 달 전에 임명된 사장은 노조의 폭력 저지로 아직 출근도 못한다. 그래도 公營(공영)방송을 자칭한다. 不法의 모범을 보이는 이런 집단은 천안함을 격침시킨 세력보다 더한 安保위협이다.
 
 방송법을 제대로 적용하면 MBC는 지금이라도 허가취소를 해야 한다. 늦었지만, 방송허가 期限(기한)이 끝나는 오는 12월31일부로 재허가를 내주지 않는 방법으로라도 문을 닫도록 해야 우리의 후손들을 정신적 타락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을 것이다. MBC OUT이 정답이다.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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