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의 북한직총 초청발상은 이적행위다"
시민단체, 민노총의 ‘북한 조선직업총동맹 초청 노동자대회’ 비난 기자회견 가져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반국가교육국민연합, 구국결사대, 대불총 등의 시민단체는 22일 14시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 앞에서 ‘민노총의 북한직총(職總) 초청 노동자대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천안함 피격사건에도 불구하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북한 조선직업총동맹(북한職總)과 공동으로 ‘6·15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를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 동안 서울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은 “친북좌익세력의 자해적 발상이자, 무모한 이적행위”라며, 민노총의 남북한 노동자 대회 발표를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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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친북좌익세력은 근본적으로 무지하고 우매하고 부도덕한 반역세력이라서, 선진국으로 돌진하는 대한민국의 흥국기운을 극복하지 못하고 몰락할 것”이며, 천안함 격침에 대해 “친북좌익세력은 적을 적으로 지칭하지 못하고 오히려 적을 비호하고 자신을 탓하는 자학적 모습을 보여줬다”고 그동안 북한비호에 앞장섰던 이들의 행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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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8년 광우난동사태도 남한 좌익세력의 대표적 자멸극이지만, 최근 남한 좌익세력의 대표적 자멸언행 중에 조계종과 민노총의 친북적 언행을 들지 않을 수가 없다”며, “지난 2월 조계종 총무원의 지도부가 북한을 방문해 금강산 신계사에 한국의 불자 4천명이 방북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한국 종교계의 자멸언동”이라고 비난했다.
이 단체는 “노동계의 기념일 축제가 국가의 안보보다 더 높은 가치기준이라고 민노총과 한국노총은 생각하는가?”라며 “북한에 무슨 자발성과 진정성을 가진 노동조합이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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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북한직총이 4월 30일 80~100명 규모의 대표단을 한국에 보낼 계획은 곧 김정일의 적화통일 전사들이 내려오는 것”이라며 민노총을 향해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친북행동을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당국에 대해서도 “민노총과 한국노총에 친북세작들이 있는지 조사해서 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반역자들을 엄벌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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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은 오전 11시에는 MBC 방송국 앞에서 “MBC 노조는 파업 시늉만 하는 짝퉁파업을 하지 말고 정말 방송을 중단시키는 진성파업을 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용맹한 MBC 노조의 손에 의해 정리되는 게 하늘의 섭리이고 민중의 요구”라며,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호의호식하던 때를 그리워하듯이 이명박 정부에 철천지 원수처럼 대적하고 있는 MBC 노조의 반정부 투쟁은 용납될 수준이 아니다”라고 MBC의 폐업을 촉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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