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인터넷은 종북좌파세력의 세뇌공작 기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은 분명 이적행위..종북좌파세력을 척결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시스템 정비를 해야
Written by. 서진현   입력 : 2010-06-30 오후 1:45:06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러시아의 혁명가 레닌은 “거짓말은 혁명의 강력한 수단이며, 100번하면 참말이 된다.”며 세뇌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세뇌(洗腦)란 개인의 사상이나 가치관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며 새로운 사상과 교리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체계적인 노력으로써 그 핵심은 진실을 조작해 거짓과 의문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이다.  세뇌는 공산당과 나치즘에 의해 효과적으로 활용되었고, 이를 통해 북한은 물론 서구사회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북한은 체제유지와 공산화 통일을 위해 적극 활용해왔으며 이를 위해 조작, 선전, 선동, 강권, 통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 주민을 세뇌시켜왔다.

또한 북한은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과 루트를 통해 대남 세뇌전술을 펼쳐 왔으며, 특히 2000년대 이후 인터넷을 이용하여 대남 세뇌 공작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시인 장진성씨는 북한의 통일전선부 인터넷 침투연락소에서 해킹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여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지난 6.2 지방선거 기간 중 북한의 인터넷전사 30여명이 정부를 비방하고 헐뜯는 인터넷 게시물을 전파하기 위해 중국에서 활동 했다는 사실과 국내 종교 사회단체와 정당 등에「남조선 인민들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라는 제목으로 천안함 조사가 날조되었다는 내용의 메일과 팩스를 발송한 것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직접 선전·선동하여 사회 내부교란을 획책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한편 천안함 사태 이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우리사회 종북좌파세력의 세뇌전술 또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이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조직적이고 편파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자신들의 논리를 반복적으로 주장하며, 보수의견에 대해선 집단적 매도를 일삼고 있다. 또한 인터넷 여론광장은 당초에 순수한 기능을 상실한 채 효순·미선이 사건, 광우병 사태, 천안함 사태 왜곡에 이르기까지 친북․반미․반정부 이슈의 근원지이자 여론 몰이의 핵심기지로 활용됨으로써 사회 혼란과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최근 들어 ‘트위터’와 ‘메신저’는 새로운 세뇌전술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6.2 지방선거 당시 주사용자인 젊은 층을 대상으로 “1번 찍으면 전쟁난다” “젊은 층의 힘이 필요하다”는 식의 글을 트위터로 삽시간에 퍼뜨렸고, 여수의 한 고교생이 “남측이 선제공격”이라는 유언비어를 메신저로 35분 만에 전국에 유포하여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은 인터넷 세뇌전술의 파괴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이다.

거짓이라도 주위 모든 사람들이 참이라고 말하면 그렇게 믿게 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다. 북한 및 종북좌파세력이 인터넷에서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계속 흘려보내는 것도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된다. 최근 행안부가 발표한 천안함 사태의 배후를 묻는 질문에 75%만이 북한이라고 답했다는 사실은 이를 대변해 주고 있다.

이처럼 인터넷은 종북좌파세력의 세뇌공작 기지로서 일방적인 선전 선동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가치관과 이념의 혼돈을 초래하고 있다. 온라인상일지라도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은 분명 이적행위이다. 따라서 정부는 북한의 인터넷 공격은 물론 세뇌 전술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고 종북좌파세력을 조기에 척결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시스템 정비를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침묵하는 다수가 아닌 행동하는 다수, 참여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모두가 투철한 안보 지킴이가 되어 진실을 거짓으로 조작, 선전·선동하는 북한과 종북좌파세력의 세뇌 공작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 아울러 진실과 상식이 통용되는 건전한 인터넷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인터넷 문화 창출의 여건 마련을 위해서도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konas)

서진현(예.육소장/재향군인회 호국안보국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송녹   

    4월1일이 만우절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없을 것 같다. 알고 있지만 해마다 속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모른다고 할 경우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할 우려는 끔지할 정도일 것으로 본다. 따라서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올바른 교육을 모든 학교강당에서 지금 당장부터 실시해야 국가의 안위와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

    2010-07-01 오후 4:46:57
    찬성0반대0
1
    2026.9.26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