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으로 '北 황해도 일대'는 대혼란에 빠졌다"
국민행동본부(이하 국본. 본부장 서정갑)와 대북풍선단(단장 이민복) 등 30여 보수시민단체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 앞에서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 단체는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으로 “(대북전단이 뿌려진)北 황해도 일대는 대혼란에 빠졌다”며 “이는 거짓의 탑 위에 선 김정일 정권은 진실의 햇볕만 받으면 녹아버린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아울러 “북한사람들이 진실에 눈을 뜨면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의 위력을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폭침 이후, 약 4000만 장의 전단을 북에 보냈으며 “정의로운 국민들이 진실을 지키기 위한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대북풍선 보내기는 어느 특정 단체의 점유물이 아니다. 보다 많은 시민과 단체가 참여할수록 김정일 정권은 빨리 무너진다”며, 또다른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와 동참할 뜻을 내뷔치기도 했다.
한편, 탈북자 박상학 대표를 중심으로 대북전단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은 지난 27일 6·25전쟁 정전협정 57주년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약 10만장의 대북전단을 북한으로 날려보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국민행동본부 주최로 충남천안에서 열린 '천안함 폭침 김정일 규탄 대회'에서 조갑제 조갑제 닷컴 대표는 북한 김정일 정권을 끝장내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며 그 방법의 일환으로 "북한에 '공중어뢰'를 살포해야 한다"며 대북 전단살포를 강조하기도 했다. (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