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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가족모임 "'55대승호' 즉각 송환하라"

" 514명 납북자와 550명 생존 국군포로가 아직 생환되지 못한 채 (북에)남아있다"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8-10 오전 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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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북한에 의해 나포된 경북 포항선적의 오징어 채낚기어선 '55대승호' 사건과 관련,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장 이흥우)은 9일 성명을 발표, 북한 경비정이 무작정 (55 대승호를)北으로 끌고 간 데 대해 보수단체를 대표해 유감을 표명했다.

 납북자가족모임 등은 이 날 성명에서 지난 2004년 이후 NLL을 넘은 북한 어선 등을 구조 또는 송환해준 사실을 적시한 뒤 "북한은 우리 정부의 인도적 차원 행위를 상기하기 바라며 피랍된 대승호와 선원들을 즉각 송환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지금 북한에는 한국전쟁이후 514명의 납북자와 550명의 생존 국군포로가 아직 생환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고 밝힌 뒤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의 생사확인과 송환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금도 가슴 졸이며 기다리는 모든 납북자가족들의 응어리진 한을 풀어주고 이들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을 위한 운동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와 함께 "대승호를 정치적인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아무조건 없는 인도적 차원으로 송환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포된‘55대승호’에는 한국인 4명과 중국인 3명이 타고 있으며, 대승호는 북한 함경북도 동쪽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추정되는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에‘단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정부당국은 동해 상에서 발생한‘55대승호’나포 지점이 북한 경비정이 함경북도 무수단리에서 270km나 떨어진 곳까지 나와 나포해갔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당국자들에 의하면 이 지역은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연료가 부족한 북한 경비정이 상시적으로 남한 배들의 월경을 감시하던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음은 이 날 납북자가족모임 등이 밝힌 성명서 내용임.(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 성명서]

지난 7일 동해안에서 발생한 오징어잡이 선박 대승호가 북한 경비정에 의해 나포됐다는 소식에 심각한 우려를 하지 않을수 없으며 북한 경비정이 무작정 北으로 끌고 간 데 대해 납북자가족모임은 보수단체를 대표하여 유감을 표한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04년에 NLL을 넘어온 北 어선을 다섯 차례나 송환해 주었고 2005년 6월에 백령도의 우리 수역에 넘어온 북측 어선을 '나침반'까지 제공하며 돌아가도록 조치했으며 또한 2008년 2월에 표류하던 북한 주민 22명을 우리 당국이 구조했고, 11월엔 소형 동력목선에 승선한 북한 선원 6명을 구조한바 있다.

이렇듯 우리 정부는 NLL을 넘어온 북측 어선을 北 경비정이 데려가도록 하는 등, 지난 6년간 무려 15번이 넘는 北 어선을 인도적 차원에서 조속히 송환 시켰다.

이쁜 아니라 소말리아 해적에게 쫓기던 북한 선박 다박솔호를 우리 해군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이 인도적 차원에서 구조까지 했다.

북한은 이러한 우리 정부의 인도적 차원 행위를 상기하기 바라며 피랍된 대승호와 선원들을 즉각 송환해주기를 바란다.

아울러 지금 북한에는 한국전쟁이후 514명의 납북자와 550명의 생존 국군포로가 아직 생환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

우리정부로서는 그동안 납북자 문제와 국군포로문제에 대해 너무도 안일한 대응을 해온 점에 대해 크게 반성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의 생사확인과 송환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금도 가슴 졸이며 기다리는 모든 납북자가족들의 응어리진 한을 풀어주고 이들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을 위한 운동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북한은 7일 동해상에서 발생한 오징어잡이 선박 대승호를 정치적인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아무조건 없는 인도적 차원으로 송환해주기를 바란다.

                                                  2010년 8월 9일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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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녹   

    나포된 선박이 무사히 귀환하길 간절히 바라며, 양아치 만도 못한 김정일이 골목대장도 아니고 나이를 쳐 먹으면 달라지려니 했더만 구제불능 인가보다. 품질이 아주 낮은 양아치이니 국민여러분 김정일이와 체제유지 세력들에게 돌팔매질로 석장(石葬)시킵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10-08-10 오후 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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