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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수석 "진보·보수 서로 도와 통일로"

"이제는 적극적인 통일추구정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돼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9-02 오후 4: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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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통일은 남북이 합의해서 평화적이고 점진적으로 한반도의 미래를 여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외교안보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이 65주년 8·15 경축사에서 밝힌 통일세와 관련해“논의는 북한의 특정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며 흡수 통일이나 급변사태와도 맥락을 달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성환 외교안보수석이 통일연구원 주최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관련 학술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konas.net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통일은 남북이 합의해서 평화적이고 점진적으로 한반도의 미래를 여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외교안보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이 65주년 8·15 경축사에서 밝힌 통일세와 관련해“논의는 북한의 특정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며 흡수 통일이나 급변사태와도 맥락을 달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수석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통일연구원(원장 서재진)이 주최한 광복절 경축사 관련 학술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진보와 보수 관계없이 서로 도와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우리의 지향은 남북 간 합의로 평화적, 점진적 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진보는 통일을 원하고 보수는 분단을 원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며, 진보와 보수 구별 없이 반드시 통일을 이룩해야 하며 그런 의미에서 지난 8·15 경축사는 통일 논의를 국민적 공론화의 장에 들여놓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실질적으로 통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일세 등의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지속적으로 공론화 과정을 거쳐 바람직한 비용조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지난 2월 독일의 쾰러 대통령이 서울을 방문해 한반도 통일과 관련한 말을 들으면서, 통일은 생각보다 빨리 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통일에 대한 기대를 져버려서는 안 된다고 한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면서 "미래에 대한 대비가 국가의 책무이고 특히 분단국인 우리의 입장에서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통일세와 관련한 학술회의를 개최한 통일연구원 서재진 원장은 "지금까지 정부의 대북정책은 분단관리에 주안을 두었음에도 이에 대한 변화는 없고, 북한은 주민의 삶이 더욱 악화되고 선군정치와 세습정치로 핵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새로운 남북관계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제는 적극적인 통일추구정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통일비용에 가려 통일 이후의 엄청난 가치와 혜택을 저버리고 있다"며 "통일은 우리에게 21세기 국가발전을 위한 미래산업"이라면서 이 날 학술회의 주제가 '분단관리에서 통일대비'로 정하게 된 배경을 언급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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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수정

    김성환수석의 이번발언은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동안 이명박정부가 대북정책에 대해서 진지한 고심을 했으며, 길게 내다보는 안목이 있었는지는 그게 의문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9-02 오후 11:37:19
    찬성0반대0
  • 최봉신    수정

    이런 반역의 무리가 외교안보수석이라니,,,진보? 자칭 진보타령하는 역적놈들과 도와서 통일이라니, 적화통일을 하자는 거냐? 역적놈 같으니,,,"남북 간 합의로 평화적, 점진적 통일" ? 웃기고 있네. 역사이래 그런식의 통일은 없었다. 이런놈이 권력의 중심에 있으니 나라가 암담합니다. 암튼 서재진원장님의 '통일추구정책'은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대북자유화공작을 펼쳐서 적극적으로 통일을</title><style>.ar

    2010-09-02 오후 5:55:41
    찬성0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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